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17일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임원 및 사무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 점검과 함께 연말 전망을 공유하고, 시장점유율 확대 방안 및 사무소별 현안,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강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 농협사료의 책임감을 언급하며 “농협사료는 단순히 사료만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농가와 상생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선조치 후보고를 원칙으로, 현장의 안전한 생산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제품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사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이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결의문 낭독과 제창을 통해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 확립 및 사고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자원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령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매뉴얼과 포스터를 함께 제작하여 현장 작업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관리 매뉴얼은 공동자원화시설, 퇴비·액비 유통전문조직, 살포 외 시설 등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403개소를 비롯해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배포된다. 한편 매뉴얼 및 포스터 제작에 이어 원본 파일과 관련 서식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www.lemi.or.kr) – 자료실(발간자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월부터 현장 점검하는 90개소 공동자원화시설은 포스터를 직접 배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1. 시작하며 올 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해 양돈농가의 관심이 잠시 다른 곳으로 향해 있지만, 여전히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PRRS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PRRS는 모돈에서 유산과 사산을 유발하고 자돈과 육성돈에서는 호흡기 증상과 성장 지연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PRRS는 단순한 질병을 넘어 농장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내 양돈농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많은 농장에서 차단방역과 백신 프로그램 등을 통해 PRRS를 관리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PRRS로 인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PRRS 발생 양상은 과거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PRRS Type2(북미형) 감염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Lineage 1 계열 PRRS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이 두드러지게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농장 내 PRRS 감염 안정화가 어려워지는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 본 글은 도드람양돈연구소에서 2025년
농장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매출을 높이거나 비용을 줄여야 한다. 양돈장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코 사료비다. 그런데 번식성적이 좋아져 돼지가 많아지면 사료비는 당연히 올라간다. 다시 말하면 출하(매출)와 직결되는 비용은 ‘좋은 비용’이지만, 출하로 이어지지 않는 비용은 ‘나쁜 비용’이다. 이 나쁜 비용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폐사율을 잡아야 한다. 특히 다 키워놓은 비육돈의 폐사는 농장 회계 장부에 치명타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비육돈 생체 100kg당 생산비는 평균 365,890원이다. 출하를 앞둔 100kg 비육돈 한 마리가 폐사했다는 것은, 그동안 먹인 사료비(약 18만8천원)를 포함해 365,890원이 허공으로 분해된 것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살아남은 돼지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손실’이다. 흉막폐렴을 앓았지만 폐사하지 않고 만성으로 넘어간 돼지들은 일당증체량(DLWG)이 30~60g 가까이 감소하며 출하일령을 기약 없이 늦춘다. 본 글에서는 환절기 비육돈 폐사의 주범이자 농장의 덩치 큰 도둑인 ‘흉막폐렴(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App)’이 어떻게 방어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코미팜(대표이사 문성철)은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인 ‘프로백 (PRO-VAC ASF)’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분양받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G-ΔI177L/ΔLVR)로 ASF 백신을 개발하였다. 이번 수출용 품목 허가는 BL3(생물안전 3등급) 생산시설 추가 등 조건으로, KVGMP 적합 판정이 신속히 마무리되는 대로 국산 ASF 백신의 첫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수출은 협의 중으로 우선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ASF 백신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획득한 수출용 제조 품목 허가는 수출을 전제로 제품 생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시 상대국에 제출할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겨울을 보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적 확산세와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고병원성 PRRS의 변이주들이 농장의 생산성을 흔들고 있다. 이제 소독약을 뿌리는 수동적인 ‘방어’를 넘어, 병원체의 유입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내부 오염원을 완벽히 제거하는 ‘전략적 수세’가 농장 경영의 필수적인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1. ASF와 고병원성 PRRS(NADC30, 34-like)에 의한 피해 증가 2026년 2월 말 기준으로 집계된 통계 자료는 현재의 질병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수치로 보여준다. ASF(아프리카돼지열병) : 2026년 1월부터 3월 초인 본 기고문 작성일까지 총 22곳의 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단 두 달 만에 13만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었다. 전국적으로 바이러스의 총량이 급증한 상황이며, 기존의 전파 경로 이외에 새로운 전파 양상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국면이다. 고병원성 PRRS(NADC30-like, NADC34-like) : 현재 국내 PRRS 감염 농가의 약 70%는 북미형(Type 2)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에 참여해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자조금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우의 가치를 알리며, 골프 라운딩 시 기력 보충 방법을 제안했다. 라운딩 중에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한우 육포를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이 가능함을 강조했으며, 가벼운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현장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운딩 후에는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가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전달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약 2만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한우자조금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참여할 수 있는 ‘가챠 뽑기 OX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다양한 한우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한우의 풍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국내 PRRS 컨트롤은 다시 난이도가 올라가는 국면에 들어섰다. 최근 NADC34-like 계통 등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등장하며,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농장 성적의 변동성을 흡수하기 어렵다는 현장 체감이 커지고 있다. 이때 PRRS를 ‘발생 질병’으로만 바라보면 해법이 단순해지고 그만큼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PRRS는 농장과 지역 단위에서 지속해서 순환하는 구조적 질병이며, 컨트롤의 목표는 “증상 완화”가 아니라 “바이러스 유입과 순환을 차단해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안정화를 결정짓는 핵심은 특정 약품이나 백신의 처방이 아니라, 농장 운영 구조와 돈군 편입 시스템, 특히 후보돈 관리의 설계에 있다. PRRS는 역학적으로 원인 추적이 쉽지 않다. 사람·차량·물품 이동이 기본 경로로 작동하고 농장 밀집 지역에서는 주변 농장들의 질병 활동 수준이, 곧 지역 바이러스 압력으로 작동해 내부 차단방역의 성실함만으로 상쇄되기 어렵다. 유입되었을 때 그 원인을 단번에 특정하기 어렵고 결국 ‘처방’만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PRRS는 개별 농장 단독적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단위 위험을 전제로 유입 차단과 안정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필요할 때 사는’ 즉흥적 방식에서 ‘미리 설계하는’ 계획적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를 사전에 설계하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와 맞물리며 구독 경제의 제2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레디코어는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Ready)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식품 정기 배송부터 콘텐츠 결합형 서비스까지,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구독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5,974억원 규모로 전년 동월 대비 5.9% 성장했다. 특히 음식서비스(15.1%)와 음·식료품(14.1%)이 나란히 거래 비중 1,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반복 구매가 잦은 생활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소비가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이러한 소비 구조가 정기적·계획적 구독 형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단순 배송을 넘어 차별화된 구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와이즈레이크는 지난 4월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2025 피그플랜 빅데이터 심층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피그플랜&AI(김길현 수석연구원), ▲피그플랜 2025 보고(안기홍 박사), ▲측정 기록 데이터로 34.2두 달성 사례발표(곽영범 대표/민근농장) 발표와 우수농장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안기홍 박사는 2025 피그플랜 사용 470호 농가(모돈 사육규모 23.3만두)의 양돈 생산성 분석 발표를 통해 상하위 그룹별 주요 생산성적을 비교한 결과 상위 10% 농가의 PSY는 31두로 유럽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상하위 30% 농장간 분만율은 10.9%, 7일 내 발정재귀율은 5.1%, 비생산일수는 29일, 모돈 회전율은 0.2, 평균 총산자수는 2두, 평균 실산자수는 1.9두, 평균 이유두수는 2.2두, PSY는 7.8두의 차이가 각각 나타났다. 특히 상하위 농가간 생산성 양극화가 지속되는 경향으로 최소 평균 성적(PSY 25.2두) 이상 달성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생산성 격차 해소를 위해 평균 총산자수나 비생산일수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 모집
축산
농식품부, 방역 우수농장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자율방역 강화 기반 구축 본격화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2026년도 동물질병 진단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료·종돈
농협사료, 1분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질병·방역·위생
PRRS 문제 경감을 위한 농장시설 개선 방안 / 이승윤 대표
사료·종돈
팜스코,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동약·첨가제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예정
사료·종돈
㈜팜스코, 전북 부안서 축우 매스미팅 개최
사료·종돈
농협사료, 환율 리스크 총력 대응체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