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개량네트워크구축사업 우수정액을 핵군AI센터에 입식하고 돼지개량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는 종돈장이 그 정액을 공유함으로써 유전적으로 연결되게 하는 사업이다. 유전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농장간 비교가 되어 우수한 종돈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해서 종돈장간 유전적 연결을 지속하여 우수종돈을 선발, 교류하고 평가를 통해 종돈을 개량한다. 2008년부터 본 사업이 지속해서 시행되어 돼지개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년에는 돼지개량네트워크구축사업에 육질검정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음파육질 진단기를 사용하여 근내지방도((IMF)을 측정하는데 측정 및 판독 방법을 표준화하여 양질의 자료를 생성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두록암퇘지 검정탈락돈 1,000두에 대하여 냉도체판정, VCS2000, 도축장에서 24ph, 육색 및 올레이산 측정기계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그중 일부의 등심을 채취하여 이화학적 검사를 추진한다. (1) 사업목적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종돈 선발, 교류, 평가를 통해 국내 여건에 맞는 종돈 개량 (2) 사업기관 • 가축개량총괄기관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 주관기관 : 한국종축개량협회 • 등록 및 검
한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2월부터 농장은 다시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농장에서 가장 환기에 예민한 환절기, 그중 봄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원고에서는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장에서 점검해야 하는 중요 포인트 위주로 말씀을 드려보겠다. 1. 배기휀 : 정상 작동 여부를 우선 확인하자. 겨울철 대부분 농장에서 하는 일이 있다. 보통은 최소환기에 필요한 1차휀을 제외하고 나머지 휀들을 비닐 등으로 밀봉했거나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밀봉 또는 미사용 과정에서 휀 내외부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필자가 주로 말하는 문제는 돈사 내부와 돈사 외부의 기온차로 인한 결로 문제(물방울 맺힘)이다. 우리나라 배기휀들은 대부분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결로에 특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겨울철 밀봉되었거나 사용되지 않았던 배기휀은 반드시 누전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를 봄철 배기휀이 재가동되기 전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 휀 하나하나 각각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전기문제가 발생해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컨트롤러에서 배기량을 증가시킴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배기량이 늘어나는지 확
1. 시작하며 겨우내 추위로 움츠려 있던 만물이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계절에 상관없이 가축을 키우지만, 계절에 맞는 사육환경과 적절한 관리방법을 준수할 때 농가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 축사에서 나오는 냄새는 가축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민원이라는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농장에서는 항상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최소환기를 했던 겨울에서 점차 환기량이 늘어나는 봄,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냄새의 발생 증가와 함께 민원발생도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봄철시기에 축사시설과 분뇨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본격적으로 환기량이 증가하고 냄새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농가에서 봄철에 축사의 냄새를 줄이기 위한 돈사의 시설환경 및 분뇨관리 관점에서 점검 포인트를 설명하고자 한다. 2. 돈사 내부관리 국내 양돈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닥은 대부분 콘크리트 슬랏 또는 반슬랏 형태로 되어 있다. 이는 분뇨관리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분변 자리 관리가 어렵고 냄새 발생이 많은 단점이 있다. 특히 반슬랏 돈사는 분변 제거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겨울이 끝나지 않아서 아직 춥지만 곧 봄철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봄철은 기온 변화와 함께 사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계절이다. 이러한 변화는 돼지의 생리적 스트레스와 환경 적응 능력에 영향을 미쳐 생산성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환율 급등으로 인해 사료의 주요 수입 원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농가와 사료회사의 부담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요인들은 양돈 사양과 영양 관리에서 더욱 철저한 계획과 대응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양돈농가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사양 및 영양 관리를 통해 이러한 변화와 도전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특히 봄철은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예방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 글에서는 농가가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양 및 영양관리 방법을 살펴보겠다. 1. 봄철 양돈장의 사양관리 주요 포인트 가. 환기관리 봄철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환기를 하지 않으면 돈사 내에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농도가 증가하여 돼지의 건강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환기를 과도하게 하면 돈사 내부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돼지가 호흡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유행이다.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따르면 2024년에만 벌써 255건이 발병하였으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더 많은 농장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에도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많은 농가에서 PED가 발병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모든 농장이 8대 방역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 8대 방역시설이 ASF는 효과적으로 전파를 막고 있지만 PED는 충분히 막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 원인에는 8대 방역시설을 제대로 운영하는가에 대한 부분과 실제 PED가 감염된 농장에서 출하하기 때문에 출하차에 의한 전파가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 두 가지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방역 시설을 설치해도 질병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원고에서는 농장에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꼭 해야 할 방역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번식모돈에 백신 접종부터 해야 한다. 겨울철을 준비하기 위해 번식모돈에 PED와 PRRS에 대한 백신을 접종했다면 2~3월에는 한 번 더 접종해서 부스팅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PED의 경우에는 보통 재발하는 경우 3
1. 머리말 우리나라는 계절적으로 낮과 밤의 온도 차이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 호흡기 질병의 원인은 부적절한 돈사 시설 관리에 기인하는데, 돈사 시설의 관리는 시설 및 환경 관리로 구분할 수 있다. 돼지에게 적합하지 않은 환경은 결국 호흡기 등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어 다른 돼지에게도 전염하게 되며, 부적절한 환경은 사육관리가 힘들게 된다. 따라서 돼지의 호흡기 질병 예방 및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시설 관리가 가장 우선이므로 그 가운데 첫째 조건으로는 돈사의 단열도 중요하지만, 환기를 위한 필수 조건인 천장을 들 수 있으므로 단열을 보완해 주고 환기를 위한 천장(단열 보완)의 시설 기본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2. 단열시설 점검 및 관리 가. 지붕 돈사는 보온과 복사열을 차단하여야 하므로 샌드위치 패널의 경우 두께가 얇을수록 함유하는 공기층이 적어 단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돈사의 지붕은 최소한 100mm는 되어야 하고 추운 지방일수록 공기층이 많이 들어있는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바람을 많이 받는 북서쪽 벽은 더욱 두꺼워야 한다. 실제로 돈사 내부의 온도 차이(낮과 밤)가 6℃ 이상이면 여러 가지
우리나라 양돈산업의 생산성은 세계적으로 볼 때 높은 편은 아니다. 양돈장 생산성의 기준 중의 하나인 MSY 기준으로 20두가 되지 않는다(2023년 기준 18.5두). MSY가 낮은 것과 관련하여 육성률을 분석하여 보면 이유 후 육성률이 낮은 것(2023년 기준 84.5%)을 알 수 있다. 이것은 EU 육성률 평균 95%(2021년 기준)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육성률은 계절적인 영향도 있는데, 환절기인 3~4월, 10~11월에 육성률이 좀 더 낮아지기도 한다. 이러한 시기에 농장에서 육성률을 올리는 방법에는 크게 사양관리 개선, 시설·환경 개선, 백신·항생제 처치 등이 있다. 오늘은 양돈 전문 수의사로서 항생제 처치에 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양돈장에 오래 근무하신 관리자들은 항생제 사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일부 농장에서는 너무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양돈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사료 첨가나 음수 투약 또는 주사 치료를 사용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폐사나 증상 완화가 되나요?’라고 물으면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한다. 왜 항생제를 처치했는데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을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항생제 작용의 원리
1. 시작하며 “계절을 앞서는 농부가 풍년을 맞이한다”라는 말이 있다. 최근 들어 해마다 더 심해지는 무더위 때문에 한돈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전년 2024년에는 예년보다 더 길고 심한 더위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한 면에서 2025년 1분기라는 시점은 2024년을 돌아보고 올해에 어떤 시설 투자를 할지? 직원들에게는 무슨 교육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된다. 이번 글에서는 다비육종과 관계 농장들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여름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설명하고 제안하고자 한다. 2. 2024년 여름철 피해 현황, 얼마나 심각했을까? 가. 전년보다 폭염이 더 오래 지속되었다. 작년의 가장 큰 특징은 더위 피해가 오래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보통은 7~8월에만 피해가 집중되었는데, 작년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무려 6개월 동안 영향을 받았다. 나. 주요 피해 현상 요약(냉방시설 및 효율이 떨어지는 농장의 성적 분석) 5월부터 모돈들의 재발정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5.9일 → 7.1일). 6~8월에는 분만율이 계속 떨어지고, 9~10월까지도 생산성적이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농장수가 증가한다. 다.
한돈산업은 고령화 사회, 저출산, 인구 감소, 실질소득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은 한돈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변수를 제공한다. 2025년을 맞이하여 PEST 분석을 통해 한돈산업이 직면할 주요 도전과 기회를 살펴보자. ▶ PEST 분석을 통한 한돈산업의 주요 도전과 기회 (1) 정치적 요인 : 규제와 정부 정책의 변화 정부는 한돈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을 촉진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돈산업은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동물복지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 정부의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정책은 산업 혁신을 유도할 수 있지만, 동시에 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도 있다.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필수적이다. 수입육과의 경쟁은 한돈산업에 계속해서 도전될 것이다.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국제적 협정은 수입육 유입을 촉진한다. 정부는 수입 규제를 통해 국내산 한돈의 시장 점유율을 보호하고 국내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할 것이다. (2)
1. 시작하며 미국 농무부(USDA)는 최신 보고서인 “Livestock and Poultry : World Markets and Trade”에서 2025년 세계 양돈산업의 전망치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생산량과 소비량이 1% 미만으로 감소하고 국제 돼지고기 무역은 더욱 역동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5년 세계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중국과 유럽연합의 생산량 감소가 미국, 베트남, 브라질의 생산량 증가를 상쇄하면서 0.8% 감소한 1억1,510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베트남 돼지고기 생산량은 양돈 부문이 통합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리 강화 및 개선으로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 대비 3.0% 증가한 38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브라질 생산량은 수출 수요가 증가하고 투입 비용이 완화되어 1.2% 증가한 46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중국의 2025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2024년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에도 전년 대비 2.2% 감소한 5,550만톤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가금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돼지고기에 대한 중국 소비자 수요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영·사양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5천개 기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한돈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 위해 양돈장에서 준수할 방역기준 공고 사항
사료·종돈
(주)우성사료, 강원대학교와 ‘정밀사양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