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21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의6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의9(가축소유자 등의 방역기준) 별표 2의4 제2호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 등에 대한 방역조치 방법, 제4호 가축의 입식, 거래 및 관리 시 방역관련 준수사항과 제5호 그 밖에 가축의 종류별 방역기준 세부사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방역조치 방법 및 요령을 공고했다. 1.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보관 가축(돼지)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법 제17조의3제1항 각 호의 시설출입차량이 농장에 진입*할 경우, 시설출입차량의 운전자에게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소독필증 1부를 보관해야 한다. * 농장의 울타리 또는 담장 안으로 차량이 진입하거나, 돼지 출하 및 입식 등을 위해 울타리 또는 담장 인근까지 접근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2. 양돈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2단계 소독) 「가축전염병 예방법」제17조제1항제1호에 따른 소유자등(사육시설 50㎡ 초과)은 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터널식·고정식 소독시설로 소독한 후(1단계 소독), 고압분무기를 사용해 차량의 바퀴와 하부 등을 추가로 소독(2단계 소독)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과지방 삼겹살 유통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공·유통업체, 브랜드 업체 등과 협업하여 대대적인 돼지고기 품질 관리 노력을 전개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식품 중 하나인 삼겹살에 대해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시 필요한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 돼지고기 가공·유통업체 품질 관리 노력 강화 농식품부는 과지방 삼겹살 판매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돼지고기 가공․유통업체, 브랜드 업체 등과 함께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 정형 기준 준수, 과지방 부위 제거, 검수 등 품질 관리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가공․유통업체의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 실태 점검 결과 품질 관리가 미흡한 가공업체 등에 대해서는 ‘도축, 가공업체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 등 정부 정책에서 불이익을 부여하고, 우수 브랜드 인증 평가 시에도 현장 실태 평가를 강화하여 우수 브랜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브랜드에는 패널티를 부여한다. 또한 한돈협회, 농․축협 등 생산자단체, 가공․유통업체, 소비자단체, 정부가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단체로 하여금 업계의 품질 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등 관련 업계가 자율적인 품질 관리 노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3월 20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12,842마리)의 돼지에서 폐사가 발생(50마리)하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방역대 농장) 500m 내 1호(9,400마리), 500m~3km 31호(77,003두), 3~10km 48호(84,298마리)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포천시 소재 발생농장에 대하여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농장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3월 20일부터 05시부터 3월 22일 05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인천과 강원 철원 지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여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 소재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할 계획이며,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품질 제주산 돼지고기 생산에 필요한 씨돼지 개량·증식 보급을 위해 고능력 외국산 씨돼지를 도입한다. 다산·다육·강건성을 갖춘 씨돼지 생산·공급을 위한 돈군의 안정적인 확보로 3품종 규격돼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고능력 씨돼지의 안정적인 보급기반 구축을 통한 양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모와 유전능력이 우수한 씨돼지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씨돼지는 능력이 검증된 캐나다산 씨돼지 3품종(랜드레이스, 요크셔, 두록) 100마리다. ※ 일반 개량돼지 품종 : 3품종 100마리(암 70, 수 30), (랜드레이스 : 30마리(암 20, 수 10), 요크셔 : 50마리(암 40, 수 10), 두록 : 20마리(암 10, 수 10)) 특히 이번 씨돼지 도입을 위한 현지 선발·검수에 직접 참여해 유전적 능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외모 심사를 거쳐 최종 도입 씨돼지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도입하는 캐나다산 씨돼지는 번식능력과 성장속도 등을 고려한 선발과정과 질병검사 등을 거쳐 5월 중 제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진흥원은 고능력 씨돼지 도입을 통해 매해 1,000마리 내외의 씨돼지와 돼지 액상정액 8만팩을 농가에 공급하고
지난 3월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강원양돈농협 최덕식 조합장,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대전충남양돈농협 이제만 조합장,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이 당선됐다. 전국 7개 양돈농협 중 6개소의 조합장이 재선했으며, 강원양돈농협에서만 최덕식 조합장이 새롭게 당선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를 양돈장 악취 해결 원년으로 삼고 악취 없는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관련 부서 및 한돈협회와 협의를 통해 ‘2023년 양돈악취 집중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양돈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악취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전 양돈장을 수준별 4단계로 구분하고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통해 악취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악취관리 최하위 단계는 집중 컨설팅을 통해 근원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컨설팅 거부나 불성실한 농가에 대해서는 폐업을 유도해 나가며, 악취관리 최상위 단계 농가에는 악취관리지역 지정 해제, 2년간 지도점검 유예, 현 사육두수의 30% 이내 증축 허용 등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ICT 악취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으로 악취 측정장비를 농장 내에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농장 스스로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61개소 시범 운영 후 전 농가로 확대하고 한돈협회 이관 등 생산단체에 대한 악취저감 책임과 역할 부여도 검토하고 있다. * 양돈장 악취관리
지난 3월 1일 경북 영덕군 창수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결과 9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경북 영덕에서는 첫 발견 사례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역이 전국 34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2019년 9월 17일 이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돼지와 사료 등에 대한 반입・반출 제한 조치를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생으로 제한 조치 지역을 경북 영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은 영양, 청송과 인접해 있어 주왕산 국립공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이 있고 경남으로의 확산도 우려할 상황이다. 지난 2022년 1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원인체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에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였으며, 경남도 내 98.6%의 양돈농가(586호 중 578호)가 해당 시설 설치를 완료하였다.
경상북도는 최근 영덕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농장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상주, 문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되고 영덕지역으로 감염이 확대되는 한편, 봄철 야생 멧돼지 출산기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이동이 늘어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매우 높다. * 경북도 내 ASF 첫 발생(‘22년) 이후 검출 누계 : 139건(상주59, 문경51, 울진11, 봉화11, 영주3, 예천2, 영덕2) 우선 이번 야생 멧돼지 검출지 10km 내 방역대 양돈농가 3호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하고, 영덕 전체 양돈농가 11호에 대한 긴급 방역점검을 했다. 또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높은 영덕 및 인근 지역 양돈농장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긴급 배부할 예정이다. 방역이 취약한 양돈 밀집사육단지 4개소*에 대해서는 단지별 맞춤형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조치가 적정하게 추진되는지 현장점검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양돈 밀집사육단지 4개소 : 안동, 경산, 고령, 성주 아울러 경북도 내 전체 양돈농장에 대해 7대 방역시설의 설치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미설치 시에는 행정조치 등 농
돼지를 출하하는 농장은 지난 3월 2일부터 돼지 품질 분석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력·등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돼지도체 품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돼지도체 품질 분석 서비스란, 농가에서 출하한 돼지도체 등급판정 결과를 전국 평균 데이터와 비교·분석하여 품질평가 항목별 관리 방향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돼지 사육 농가가 이력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모돈이력관리’ 메뉴에 접속*하면 등급판정 결과를 쉽게 확인하고 파일로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 접속경로 : 이력관리시스템(mtrace.go.kr) → 돼지 → 모돈이력관리 → 정보제공 → 등급정보제공 구체적으로는 첫째, 각 농가는 방사형 차트 정보*를 통해 전국 상·중·하 수준의 농가와 본인 농장 성적을 비교하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제공 항목 : 도체중(kg), 등지방 두께(mm), 1+등급 출현율(%), 결함·하락비율(%) 등 둘째, ‘출하 품질 관리도’ 정보*를 활용하여 균일한 품질의 돼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주요 도체품질 항목의 평균과 편차 추세 정보를 확인하여 사양관리에 반영할 수 있다. * 제공 항목 : 도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예산 1억8천4백만원을 투입해 도내 양돈농가 65개소를 대상으로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9일 밝혔다.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은 양돈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주요 질병(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써코바이러스, 유행성 폐렴, 살모넬라 등 6종)에 대한 사육구간별 혈청검사와 도축 병변검사를 하고 결과를 종합·분석해 농장별 질병 관리와 백신 시기 등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재발과 지속적인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사업’에 참여한 농가의 모돈 1두당 연간출하두수(MSY)는 평균 0.6두 증가했고, 자돈 폐사율 역시 0.7% 감소하는 등 농가 생산성 향상에 효과를 보여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
한돈
강릉·안성·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국 돼지농장 검사·점검·소독 등 방역대책 추진
질병·방역·위생
2025년 양돈 세균성 질병 발생 동향 / 강상철 수의사
한돈
경기 안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6년 1월 23일)
낙농
한국종축개량협회, 젖소 선형심사 계획교배 시스템 출시
기타
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2월호)-마음속 행복
사료·종돈
(주)우성 한재규 대표이사,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영·사양
겨울철 양돈장 주요 ‘체크리스트’, 알고 있어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 / 고건 팀장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창립 30주년 맞아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한우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