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실효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 올 2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악취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악취관리시스템은 축산사업장 내 악취측정기로 수집한 정보를 도‧행정시 축산부서 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 감지하고, 일정 관리농도 초과 시 해당 농가에 알림을 보내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악취저감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악취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재 충남 당진시 및 세종특별자치시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 악취 측정용 정보통신기술(ICT) 장비가 설치된 축산사업장은 61개소이며, 지속적인 설치 지원과 홍보로 장비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설치 61개소 : 양돈 52, 양계 4, 가축분뇨자원화 5
경상남도는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 지원사업을 통한 농가별 질병과 사양, 환기, 방역시설에 대한 전문 컨설팅으로 양돈농가 질병 감소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양돈농가 77호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1%(70호)의 농가가 현장 맞춤형 전문 자문에 만족하고 있으며, 94%(74호)의 농가는 돼지 소모성 질병이 감소한 것으로 답하였다. 또한 사업 후 폐사율 감소 30%(34호), 사양기술 향상 28%(31호), 농장 환경 개선 19%(21호), 모돈 번식성적 개선 17%(19호) 등 생산성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농가에서는 전문가가 현장 확인을 하고 개선방안을 지도받음으로써 농장 방역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고 답하여, 질병 감소와 더불어 환경·사양 등 종합적인 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수익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양돈농가 50개소에 대하여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질병 및 방역·위생시설 관리, 방역수칙 등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1. 지난 1월 경기 포천(1.5), 강원 철원(1.11), 경기 김포(1.22)에 이어 20여일 만에 2월 12일 강원 양양 사육돼지에서 ASF 발생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한돈농가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만 벌써 4건의 ASF가 발생했다. 악성 전염병으로 안전과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한돈농가들이 국가에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 이번 연이은 ASF 발생은 ASF 야생멧돼지 통제에 책임을 지는 환경부의 정책 실패가 원인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환경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책무를 다하고, ASF 확산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하루속히 야생멧돼지를 완전 퇴치를 위한 근본대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3. 멧돼지로 인한 ASF 전국 확산의 위협이 현실화 되기 일보 직전이다.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한돈산업이 무너지고, 죄없는 농가들은 소중한 재산과 생업을 잃을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이다. 정부 또한 야생멧돼지 감염개체가 경기·강원을 넘어 충북·경북 북부까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전문가들이 수없이 호소한 감염 멧돼지 방지 근본대책을 시행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소재 양돈장(2,200두 규모)에서 지난 2월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함에 따라 2월 12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철원 제외) 돼지 등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발생 농장은 2월 11일 오후 비육돈에서 폐사축이 나오자 의심축 신고를 하였으며, 2월 12일 새벽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 한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다. 한편 인근 돼지농장은 (500m 이내) 5호(16,305두), (500~3km) 2호 4,170두, (3~10km) 1호 750두 총 8개 농가 21,225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11일 강원도 양양군 소재 돼지농장(1,95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2일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하는 중수본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첫째, 중수본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2월 12일(일) 01시 30분부터 2월 14일(화) 01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권역(철원 제외)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하여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30여 호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 160여 호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하고 있다. 넷째,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1월 포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발생 농가에서 반경 10㎞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8일 00시부로 모두 해제했다.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1월 7일)에서 30일이 지난 시점(2월 7일)을 기준으로 추가확산이 없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해제 대상은 포천지역 양돈농가 30개소이며, 방역대에 포함된 강원도 철원지역 양돈농가 6개소도 함께 해제됐다. 앞서 경기도는 1월 6일 도축장에 출하한 돼지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농가 이동제한, 경기북부권역(김포, 파주, 연천, 포천, 양주, 고양, 동두천, (강원)철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역학 농가 돼지·분뇨 이동 차단, 타 지역과의 돼지 입출입 금지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가동했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 일제검사, 도내 전 양돈농가 1,079호 대상 긴급 전화 예찰, 발생농장 및 도축장과 역학 관련이 있는 153호에 대해 임상검사 또는 정밀검사를 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양돈농가 및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악취저감제 3종을 대상으로 효과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고 지난 2월 2일 밝혔다. 실험은 축산진흥센터 내 돈사 내부를 일반 농장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하고 악취측정 장치와 악취저감제 분무가 가능한 안개분무시설 장치로 구성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했다. 동일 조건의 돈사 4개 구역에 악취센서 감지를 통한 악취발생량을 측정해 저감제를 살포하거나 일정 시간 분무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악취저감제는 산업용 탈취제와 미생물제 두 종류를 사용하였고, 악취저감제 분무 전·후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복합가스의 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효과 비교와 암모니아 저감효과 지속력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산업용 탈취제와 미생물제의 악취저감제 제품 모두 황화수소와 복합가스의 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암모니아 저감효과에 대해서는 산업용 탈취제 제품이 미생물제 제품에 비교 우위를 보였으나 저감효과 지속력은 미생물제 제품이 산업용 탈취제 제품보다 더 좋은 지속력을 보여줬다. 경기도는 올해 6개의 제품을 추가적으로 검증하여 실증시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 이행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2년 4분기(10~12월) 돼지고기 수출입 동향을 소개합니다. 2022년 돼지고기 수입량(54만3천톤)은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과 EU산 냉동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25.7% 증가했다. ▪ 수급 동향 : 2022년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2023년 전 세계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 2022년 국내 돼지 도축마리수(1,855만6천마리)는 전년 대비 0.9% 증가(농림축산검역본부) - 2022년 돼지 경락가격(5,927원/kg)은 전년 대비 13.5% 상승(축산물품질평가원) * 돼지 경락가격은 도축마리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식소비 증가와 사료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상승 - 2023년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1억1,409만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 전망(0.3% 증가), 중국(5,500만톤)은 전년과 같은 수준, EU(2,258만톤)는 전년 대비 0.4% 감소, 미국(1,247만톤)은 전년 대비 1.8% 증가 전망(USDA FAS, 2023년 1월) ▪ 수입 동향 : 2022년 돼지고기 수입량은 54만3천톤으로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30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3조제5항의 규정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23-4호, 2023.1.30)'을 제정하여 고시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양돈장에서 겨울과 봄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유행성설사병 예방을 위해 축사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구토와 묽은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제3종 가축전염병 가운데 하나다. 최근 10년간 월별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2월과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유행성설사병에 걸린 돼지 분변에서 배출되는 많은 양의 바이러스는 축사 내부에 빠르게 퍼질 뿐만 아니라, 낮은 온도에서도 여러 날 동안 생존한다. 이로 인해 농장 내 돼지가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며 차단 방역과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농장간 전파도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의 돼지에게서 발생하지만, 특히 1주령 이하의 젖먹이 새끼 돼지가 감염되면 3~4일간 지속되는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폐사하기도 한다. 이 시기 돼지유행성설사병으로 인한 평균 폐사율은 50%를 넘기 때문에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돼지유행성설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이 중요하다. 단 오염이 심한 곳에 소독제를 뿌리는 것은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낮다. 돼지 출하로 축사가 비워지면 소독하기 전에 사료 찌꺼기,
질병·방역·위생
봄철 환절기에 다발하는 ‘연쇄상구균’ 감염증 / 장석현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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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제14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 성료… 외식 파트너사 ‘돈’ 전 직원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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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한돈협회, 한돈산업 현안 해결 위해 맞손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사료·종돈
농협사료, ‘농협 수정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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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돈을 생산하기 위한 모돈 관리의 핵심 / 여창일 수의사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17인 위촉 … 한돈 가치 확산 나선다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소비촉진·세계화’에 집중… 한우산업 가치 확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