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30건) :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7건(괴산 1, 영동 1, 증평 1, 진천 2, 음성 2), 충남 5건(보령 1, 천안 3, 아산 1),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6건(나주 4, 영암 2), 광주광역시 1건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23건) : 경기 1, 충북 1, 충남 6, 전북 4,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친환경 축산의 정착과 축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경기 포천시, 전북 김제시, 경북 영천시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축·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향후 축산혁신지구 사업의 초기 모델이자 기준 사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 지역 특성을 살린 3가지 축산혁신지구 유형 포천, 김제, 영천 지역은 각각 산업 연계형, 농업 연계형, 수출 연계형 축산혁신지구로 구분되며, 향후 축산혁신지구 정책의 유형별 표준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산업 연계 에너지 전환형 혁신지구’를 조성한다. 양돈농가 약 58개소(분뇨 490톤/일 규모)에서 발생하는 분뇨의 정기 수거 체계를 마련하여 실증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분은 연간 약 1만6천톤 규모로 가축분 고체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발전시설(GS포천그린)과의 연계를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월 3일 충북 증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9, 3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30건) :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7건(괴산 1, 영동 1, 증평 1, 진천 2, 음성 2), 충남 5건(보령 1, 천안 3, 아산 1),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6건(나주 4, 영암 2), 광주광역시 1건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22건) : 경기 1, 충북 1, 충남 5, 전북 4,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증평 산란계 관련 : (대상) 충청북도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 (기간) 1월 2일(금) 21시 ∼ 1월 3일(토) 21시, 24시간 * 나주 종오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2025-565호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백신 접종 명령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제1항에 따른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백신접종 명령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목적 : 제1종 가축전염병(돼지열병)의 예방 □ 지역 : 전국(제주 제외) □ 대상 가축명/가축전염병의 종류 : 돼지/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 실시기간 : 2026년 1월 2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 명령사항 전국의 가축(돼지) 소유자 또는 관리자(이하 “소유자등”이라 한다)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 해당 가축 전 두수에 돼지열병 마커백신을 접종하여야 한다. - 기존 돼지열병 생독백신(롬주)을 접종하여서는 아니된다. * 백신접종 시기는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제13조에 따름 기타 필요 사항 : 기존 생독백신(롬주)는 자체폐기 또는 관할 시·군·구청에 반납 □ 유의사항 이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제1항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12월 29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조회앱에서 ‘소 비문’ 사진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소의 코 무늬인 ‘비문’은 소의 개체식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보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문 정보가 등록된 일부 개체는 우선 조회가 가능하다. ‘축산물 이력정보 앱’을 실행해 개체식별 번호를 조회하면 소 비문 사진을 ‘원터치’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소 개체식별 번호 조회 시 이력 정보와 함께 해당 소의 비문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서비스에 도입된 비문 식별 기술은 소의 비문이 사람의 지문처럼 출생 직후부터 성체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유 정보임을 입증해 과학적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업 ㈜온텔리에이아이가 3년에 걸쳐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비문이 등록된 개체를 추후 출하·거래 시 다시 비문을 촬영해 등록된 정보와 대조함으로써 해당 개체가 맞는지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의 효과성과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연계 확대 및 제도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2월 30일 충남 천안시 소재 산란계 농장(9만4천여 마리)과 충북 진천군 소재 종오리 농장(7천8백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7, 28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28건) :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6건(괴산 1, 영동 1, 진천 2, 음성 2), 충남 5건(보령 1, 천안 3, 아산 1),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5건(나주 3, 영암 2), 광주광역시 1건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22건) : 경기 1, 충북 1, 충남 5, 전북 4,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천안 산란계 관련 : (대상)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 (기간) 12월 30일(화) 1시 ∼ 12월 31일(수) 1시, 24시간 * 진천 종오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1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근로자 관리,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민간 검사기관에 의뢰된 시료 관리 등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12월 3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충남 당진 방역대 농장과 주변 환경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및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28일자로 ASF 발생 위험 수준을 고려하여 위험지역*은 ‘심각’** 단계,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위기 경보 단계를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 위험지역 : 최근 3년이내 ASF 발생농장이 있는 시군, 야생멧돼지 ASF 검출·인접 시군 ** 6개 시·도 29개 시군 : (인천) 강화, (경기) 파주·김포·포천·양주·가평·여주, (강원) 화천·홍천·철원·양양·양구·춘천·원주, (충남) 당진, (경북) 영덕·영천·안동·예천·봉화·영주·의성·청송·영양·문경 (충북) 충주·음성·괴산·제천 이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 정책인 디지털 기반 과학 영농 대전환을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입한다.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관리체계 구축과 그린+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제주 미래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 일반회계 1,291억원, 농어촌진흥기금 1,018억원, 농어업경영안정기금 104억원 2026년 농축산식품 분야별 중점 투자사업 중 축산 분야는 다음과 같다. ☞ 탄소중립 스마트축산 아일랜드 실현’을 비전으로 저탄소·친환경 축산시책에 투자 이중 한(흑)우·낙농·양계·양봉·곤충·사료 등 전통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 안정화와 사료비 절감을 추진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유통·가공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병행해 생산·가공·유통 전반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9억6,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축사시설 현대화 등 양돈산업의 구조 개선과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통한 에너지화 및 정화처리 확대, 공공처리시설 확충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부하를 경감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반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와 악취저감 신기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현황을 12월 말 기준으로 발표했다. 올해 지정농가는 총 515 농가로, 한우 297농가, 낙농 40농가, 양돈 103농가, 양계 74농가, 오리 1농가가 포함되었다. 이는 지난해 415 농가 대비 24% 증가한 수치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사업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상남도 추진 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 1천농가 지정이며, 신청대상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조·제12조에 따른 배출시설 설치 허가 또는 신고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가 해당한다. 신청 가능 축종으로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염소, 말이 해당하며, 축종별 주요 평가 항목으로 (한·육우, 젖소) 축사 바닥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리 상태(돼지, 닭, 오리, 염소) 악취, 가축분뇨 관리, 경관, (말) 축사 청소, 경관, 방목지 및 가축분뇨 관리 상태평가로 지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돼지고기 품질을 구분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기 색(육색)’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고기 ‘붉은색(적색도)’을 결정짓는 데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혈액 생리 지표와 유전자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제주재래흑돼지와 흰색 돼지 품종(랜드레이스)을 대상으로 혈액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혈색소 생성과 철 대사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들이 품종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특성을 확인했다. 또한 적혈구 관련 지표(MCH* 등)가 높을수록 돼지고기 색이 더 붉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는 혈액의 생리적 특징과 육색 형성 간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 MCH : 적혈구 안의 색소량을 나타내는 지표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혈액 내 철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HEPH)를 주요 후보 유전자로 선정하고, 해당 유전자 인근에서 품종 간 차이를 보이는 4종의 유전자형 변이를 확인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연구가 돼지고기 육색 차이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와 생리적 특성을 탐색한 기초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개별 변이가 육색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
한돈
충남 당진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명절맞아 쌀 400kg 기부
사료·종돈
농협사료, 2026년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 환율 리스크 적극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