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약 22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4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4건(11.8.~, 산란계 14, 육계 4, 오리 21, 종계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10, 충남 12, 전북 7, 전남 1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겨울 철새 북상 완료(3월) 전까지 기존 AI 발생 인근지역에 대한 검사·예찰·소독 강화 등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8일 이후 2월 20일까지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44건(오리 21건, 산란계 14, 육계·토종닭·메추리 등 9)이며, 이는 전년 동기(100건) 대비 56% 감소(그중 산란계는 67% 감소, 42건→14) 한 수치이다. 1월 말 한파로 소독이 어려워짐에 따라 2월 초 서해안 지역(경기·충청·전북)에서 일시적으로 발생이 증가하였다가 최근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주차별 AI 발생 건수: (1월 4주차) 3건 → (2월 1주차) 6 → (2주차) 9건 → (3주차, 2.14~20) 1 농식품부는 겨울 철새의 북상이 완료(3월)*되기 전까지는 오염원 확산 우려가 남아 있어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AI가 발생한 경기·충청·전북 등 위험지역에 대해 특별방역단(20개반 40명)을 파견하여 농장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동진강·삽교호 등 서해안 지역 철새도래지와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소득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4일 충북 진천 육계 농장(약 96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3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3건(11.8.~, 산란계14, 육계 4, 오리 20,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10, 충남 11, 전북 7, 전남 10)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시 신속한 긴급조치를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육계 농장은 강화된 정밀검사 과정에서 확진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3 충북 괴산 종오리 농장(약 12천마리 사육) 및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약 119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1·42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2건(11.8.~, 산란계 14, 육계 3, 오리 20,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9, 충남 11, 전북 7, 전남 10), (검사 중) 충북 진천 육계 농장43차(잠정) 중수본은 최근 다양한 축종의 가금농장과 여러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검출되는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일주일간 연장하여 2월 20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 (야생조류 검출지역, 1.20.∼) 부산 사하, 경기 안성·화성, 강원 철원, , 전북 김제, 경남 김해, 제주 서귀포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월 10일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약 290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0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0건(11.8.~, 산란계 13, 육계 3, 오리 19,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8, 충남 10, 전북 7, 전남 1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38차(잠정)(약 8천마리 사육) 및 충남 예산 메추리 농장39차(잠정)(약 249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37건(11.8.~, 산란계 12, 육계 3, 오리 18,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1 / 세종 2, 경기 3, 충북 7, 충남 8, 전북 7, 전남 10)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는 의심축이 발생한 예산 메추리 농장주 소유 메추리 1호 500천 마리, 1km 내 오리농가 없음,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8일 충북 진천 육용오리 농장(약 12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5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35건(11.8.~, 산란계 11, 육계 2, 오리 18,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1 / 세종 2, 경기 2, 충북 7, 충남 8, 전북 6, 전남 10)(검사 중)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36차(잠정), 전북 정읍 육계 농장37차(잠정) 중수본은 최근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검출되는 등 위험한 상황임에 따라 농장 환경 등에 존재할 수 있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농장과 축사 내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4일 천안 토종닭 농장(약 33천마리 사육)에서 올겨울 처음으로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1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 31건(11.8.~, 산란계 11, 육계 2, 오리 16, 토종닭 1, 메추리1 / 경기 2, 충북 6, 충남 7, 세종 2, 전북 4, 전남 10) 중수본은 “최근 충남북, 전북 소재 여러 축종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경기·경남·강원 지역 야생조류에서 폐사체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전국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2월 4일(금) 15시부터 2월 6일(일) 15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국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12개반, 24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 이동승인서와 소독조치 없이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충북 진천 육용오리 농장(약 9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9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9건(11.8.~, 산란계10, 육계2, 오리16, 메추리1 / 경기2, 충북6, 충남5, 세종2, 전북4, 전남10) 중수본은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육용오리 농장은 강화된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부산 사하구(낙동강하구)에서 폐사한 야생조류(큰고니)에 대한 정밀검사(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결과, 1월 26일 H5N8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올해 겨울철 처음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야생조류검출) 24건(10.26.~, 분변 17, 포획 6, 폐사체 1 / H5N1형 23건, H5N8형 1건) 중수본은 과거 사례로 볼 때 새로운 유형이 추가 유입 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한번 유행하여 장기간 발생* 할 수 있어 철새도래지 예찰, 출입 관리 및 가금농장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된다고 밝혔다. * ’16/’17년 2개 유형(H5N6·H5N8형) 검출, ’16.11.16∼’17.4.4까지 가금농장 383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