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을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다중면역 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지난 3월 5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VLP 기반 PCV2 혼합항원(2d+2a)와 Mycoplasma 2종 불활화 균체(Mhr, Mhp)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 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를 동시에 방어하는 복합 백신이다. 기존 백신들이 PCV2의 단일 유전형(PCV2a 혹은 2b 기반)이나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 hyopneumoniae)만을 방어했던 것과 달리, PCV2의 2d, 2a 유전형과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s),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에(M. hyopneumoni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양돈 환경 속에서 농가의 실질적인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돕기 위해 “사양관리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현장 실무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양관리 영상 재생은 아래 유튜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6StDBU5RnibrkhQO2LeySPMIli6W_vB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김태환 본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 (릴레이 순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우 다짐육의 만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서면 의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드람은 2025년 결산 결과,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62억 8,800만 원) 대비 19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당초 수립한 목표 대비 175.7%를 달성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8.3% 증가한 158억원으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 가축 질병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은 조합원 환원으로 이어진다. 도드람은 당기순이익의 약 27.8%에 해당하는 총 4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환원된다. 또한 34억 원의 사업준비금을 적립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업 인프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 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프절 등 아프리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3월 19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2026 수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양돈 현장의 ASF 질병에 대한 수의정책, 현장자료, 현장교육 및 미래 지향적인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 시 : 2026년 3월 19일(목) 08:30~18:00 •장 소 :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대강의실 •신청 방법 : 한국돼지수의사회 홈페이지(https://kasv.or.kr/) 온라인 접수(연회비/사전등록) •일정 :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전화 및 이메일 : 031-704-1981 / kasv1981@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3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 : (평년) 4,577만개/일, (‘25년) 4,953, (’26년) 4,756(평년비 4.4%↑, 전년비 5.8%↓)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 수입 일정 : 3월(336만 개), 4월(135만개)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본회 회원인 성신동물병원 윤성훈 원장이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당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통해 법정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7일 대한수의사회로부터 ‘가축방역 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윤성훈 원장이 현장 임상 수의사로서 보여준 투철한 직업의식과 방역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이 국가 가축방역 시스템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 원장은 지난 2025년 11월 24일 당진 ASF 발생 당시, 농장 현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돼지의 의심 증상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즉각적인 신고 절차를 밟았다. 이를 통해 방역 당국이 신속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다만 이러한 조기 신고에도 불구하고 이후 방역 당국의 후속 조치 미흡으로 인해 2026년 추가 ASF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남긴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대한수의사회는 시상식에서 “윤성훈 원장의 신속한 신고는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방역망의 신뢰도를 높인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9일부터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를 선도할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7명이다. 모집 직렬은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 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사 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진행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 18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축산물품질평가직, 행정직에 한함)은 4월 25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 ekape.careerlink.kr 자세한 채용 공고 내용과 절차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및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ALIO) 등을 통해 9일부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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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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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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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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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