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익이라는 맛 칼럼니스트가 있다. 맛 칼럼니스트라는 직업군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전직 농민신문 기자 출신의 블로거였다. 몇 년 전 수요미식회 등 방송에 출연하고 유명해진 사람이다. 한돈산업을 폄훼해서 삼겹살이 일본에 등심, 안심을 수출하고 남은 걸 먹었다. 우리나라의 양돈산업은 일본이 자본 투자를 해서 기업화되었다. 등 한돈산업에 대한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이라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대한민국 돼지 산업사(2019년), 삼겹살의 시작(2019년), 대한민국 돼지이야기(2021년) 등 우리나라 돼지와 돼지고기에 대한 책을 쓰면서 황교익의 잘못에 대해서 활자로 정리했다. 한우의 마블링을 가지고도 한때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니더니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닭을 키우고 작은 닭이 맛없다고 연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이게 인터넷 뉴스 등에 소개가 되었다. 그동안은 황교익의 말에는 다들 별 대응을 안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백종원 대표를 계속 디스했지만 백종원 대표가 단 한마디 말도 안 하고 넘어가니 혼자 바보가 되었던 유명한 사례도 있다. 2. 필자는 이번 치킨 논쟁 난 이걸 논쟁이라고 안 하고 노이즈라고 하고 싶
1. 청년 창업의 시대다. 아니 어느 시대나 다 청년 창업의 시대였다. 지금 한돈농장을 하는 농장주들도 아마 1980년대에는 다들 청년 창업으로 양돈업에 진출했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상 돌아가는 것이 많이 달라졌다. 청년 창업을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열정적으로 여러 분야의 사업에 청년들이 뛰어들고 있다. 축산분야에도 여러 스타트업들이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가장 있는 돼지고기는 우리가 아는 메이저 브랜드 한돈들이 아니고 얼마 전 유재석이 나오는 방송에 출연한 카이스트 돼지고기다. 카이스트 나온 청년이 돼지고기 유통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수 백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매출이 가파른 신장률을 보인다. 작년 회사 실적을 보니 놀라운 손실을 보고 있는데도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갓 잡은 돼지고기가 마케팅 컨셉이다. 갓 잡은 이란 말은 옛날 마을 잔치 같은 것을 할 때 자가 도축을 하던 시절이나 만나 볼 수 있는 돼지고기다. 이 청년이 자신이 어릴 때 외갓집에 가서 먹어 봤다고 하는데 이 청년이 아마 1990년 이후 생이니 이 청년이 기억하는 어린 시절에는 마을 잔치를 한다고 돼지를 자가 도축하면 불법이었을 것이다. 카이스트 나온 청년이 판매하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영·사양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5천개 기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한돈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 위해 양돈장에서 준수할 방역기준 공고 사항
사료·종돈
(주)우성사료, 강원대학교와 ‘정밀사양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