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지금의 위기를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단단한 한돈산업을 만들겠습니다.”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건강·영양·편의를 중시하는 시니어 세대, 특히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케어푸드와 고령친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4년 약 7천억 원이었던 케어푸드 시장 규모가 올해는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고 소비 활동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가 부상하면서, 정부는 영양 보충과 소화·흡수 기능 등을 고려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하고 있다. 식품업계 역시 이러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며 시니어 식품 시장이 차세대 성장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올해 하반기 출시한 ‘도드람 훈제 안심’이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지방이 적고 맛이 담백해 최근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되면서 시니어 소비층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훈연 과정을 거쳐 육질이 부드럽고 섭취가 용이해, 시니어 세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편식(H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11월 27일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 한돈 지원 선정기관인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경기 부천시)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10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행사를 계획 중인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신청한 전국 640여 개(3.3만명) 기관 및 단체 중 약 250곳(1.3만명)을 선정해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육용 한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선정기관 중 한 곳으로, 이기홍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김장 행사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김미자 부천시의원, ▲강희복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희복 부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했으며, 이어 김미자 부천시의원, 이기홍 위원장의 축사 및 국회의원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500kg(약 100
최근 동물성 지방과 심혈관계 질환 간의 상관관계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한우 지방이 실제 인체의 심혈관계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한 인체 적용 연구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지방 섭취의 ‘양’보다 지방의 ‘질’과 ‘지방산 구성’이 인체 대사와 혈중 지질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수행됐다. 해당 연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최성호 교수)이 공동으로 수행한 「한우고기 기반 고지방식의 건강개선 효과 규명 연구」로, 비만 고위험군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인체 실험이다. 이를 통해 한우고기 섭취와 심혈관계 건강 지표 간의 실제 상관성을 검증했다. ■ 한우 지방의 ‘구성’이 만든 차이… 단가불포화지방산 중심의 건강한 구조 연구팀은 인체 실험에 앞서 한우 지방의 지방산 구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우 지방은 심혈관 건강개선, 항산화·항염 기능이 알려진 올레인산(단일불포화지방산) 비율이 약 50~60%로 높은 반면, 포화지방산(35~45%)과 트랜스지방산(1~2% 미만)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과는 지방 섭취량보다 ‘어떤 지방을 섭취하느냐’가 실제 심혈관 지표에 더 직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21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회장 최정일)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제15회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등 변화하는 축산유통 환경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고자 기획됐다. 전국 28개 대학의 67개 팀이 접수했고,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팀이 본선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본선 진출 12팀은 △버그킹, △맨트릭스, △한우맞소, △올레전드, △야옹야옹, △베티파이(Vetify), △육반장, △엠.에이.아이.티(M.A.I.T), △언더더씨, △비이에스지(BEESG), △조팜트리, △버고리즘이다. 발표자들은 심사위원과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제안 내용을 한 단계 더 구체화해 나갔다. 자유 부문 대상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축산업 상생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고려대학교 ‘버그킹’(이예주·김수연·김학권·남희형)이 수상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AI 기반 축산유통 통합 플랫폼’을 제안한 백석대학교 ‘맨트릭스’(이병현·최은규·김형준·전지석)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THE GRILLIST’라는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형 축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됐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유튜버 협업 콘텐츠 공개, 할인 행사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전개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렸다. 6일간 누적 방문객은 약 1만 6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일에는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일일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방문객들은 ‘퍼즐 미션’, ‘그릴링 미션’, ‘매칭 미션’으로 도드람을 직접 체험했고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 발급과 ‘커스텀 시즈닝’ 제작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다.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존에는 약 7천5백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후보특구)’ 선정에 따라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특구 지정 준비의 첫 단계로, 전북 동물의약품 산업을 신기술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업 발굴에 목적이 있다. 후보특구에서는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 등 3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첫 번째 실증은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이다.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동물용 신약에 대한 효능·안전성 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그동안 부재했던 허가 기반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두 번째는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사업이다. 현재 3개 품목으로 제한된 자가백신을 돼지 고변이성 주요 질병까지 확대해, 수의사 처방과 농장별 유행주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백신 제조·사용 체계를 마련한다. 세 번째는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이다. 반복투여 독성시험 과정에서 도출된 자료를 비교·검증해 국소독성·피부감작성 시험의 일부 대체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용 주사제·피부적용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9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9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월간 한돈미디어 2025년 12월호 50p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11월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으로 실천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여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축산환경관리원이 ESG 혁신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 온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분야에 대한 추진 활동의 결과이며, 2년 연속(2024~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에 이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우수사례로는 기관 사업의 특성을 살려 민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활동이 주목받았다.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약 25,000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80개소에 전달했으며, 복날을 맞아 닭고기 320인분 등을 후원하고 배식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축산환경관리원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한돈
농식품부,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백신 접종 안내
조합
도드람, 햄 세트 4개 지역에 1,000세트 릴레이 기탁
사료·종돈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취임,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 시작
한우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이력정보 앱에 ‘소 비문’ 사진 제공 시범 서비스 개시
질병·방역·위생
2026년 농장의 질병관리 주요 개선 포인트 점검 / 이승윤 대표
조합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기 진화로 화재 확산 막은 충남 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종이 없는 회의’ 본격 전환으로 ESG(환경) 실천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