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도드람 햄 세트’ 총 1,0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2월 19일 정읍시, 12월 23일 논산시, 12월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농림축산 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한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 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하여 수료하였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농장 가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지난 10월 28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2025년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기술도입 상위 10대 공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 도입 성과 상위 10개 기관은 현장 업무에서 AI를 직접 적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AI 활용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과 AI를 결합해 야생조류 개체 인식과 방역관리에 활용 중인 점이 선정 이유로 언급되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을 활용해 가금농장 주변의 철새 활동을 상시 예찰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영상과 사진 정보를 AI 기반으로 개체 인식함으로써 기존 인력 중심 예찰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10대 AI 공공기관 선정을 통해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려는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AI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경영평가 유인책에 만족하지 않고 가축방역 현장의 특성과 업무 여건을 반영한 실증 중심의 AI 활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친환경 축산의 정착과 축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경기 포천시, 전북 김제시, 경북 영천시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축·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향후 축산혁신지구 사업의 초기 모델이자 기준 사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 지역 특성을 살린 3가지 축산혁신지구 유형 포천, 김제, 영천 지역은 각각 산업 연계형, 농업 연계형, 수출 연계형 축산혁신지구로 구분되며, 향후 축산혁신지구 정책의 유형별 표준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산업 연계 에너지 전환형 혁신지구’를 조성한다. 양돈농가 약 58개소(분뇨 490톤/일 규모)에서 발생하는 분뇨의 정기 수거 체계를 마련하여 실증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분은 연간 약 1만6천톤 규모로 가축분 고체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발전시설(GS포천그린)과의 연계를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 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필자가 현역을 떠난 지 이제 4년 차다. 그래도 양돈에 대한 감이 무뎌지지 않도록 항상 도와주는 것이 ‘월간 한돈미디어’ 책자 안에 있는 광고, 축산 관련 귀중한 정보, 그리고 양돈 전문가의 글을 자주 읽음으로써 양돈에 대한 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 “와 땡큐” 하면서도 필자가 경험으로 알게 된 것과 비교하면서 맞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필자가 알고 있는 경험으로 축적된 지식을 바꾸기 싫어서일까? 필자는 길을 가다 보면 식당의 간판을 자주 쳐다본다. 특히 삼겹살이나 김치찌개를 판매하는 식당은 좀 더 유심히 쳐다보고, 장사가 잘될 식당인지를 관심 있게 확인하고 매출이 많기를 빌어준다. 특히 필자가 관심 있게 보는 것은 한돈을 사용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다. 지금 시대가 살아가기가 팍팍하지 않은가? TV에서 혹은 인터넷 유튜브에서는 AI 시대라고 한창 열을 올려 이야기한다. 심지어 주식 시장에도 AI 관련 주식은 우상향으로 계속 올라가는데 필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나?(주식을 하시는 분은 신나겠지만) 과거 회식의 일등 메뉴는 당연히 삼겹살, 목삼겹살이다. 필자가 친구들의 모임에 나갈 때 그냥 일상적인 저녁 식사를 하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26년 1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선진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총 5개 부문 16개 직무에서 이루어진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경영지원 등 선진의 주요 사업 전반이 채용 대상에 포함되며, 특히 영업 부문에서는 식육영업, 급식영업, 식품영업(캐터링)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식육·육가공 분야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채용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지원이 기대된다. 경영지원 부문은 총 6개 직무로 구성돼 이번 채용 부문 가운데 가장 많은 직무 수를 차지한다.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1분기 채용부터는 선진의 새로운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지원 접수가 이루어진다. 지원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지난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요청,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기홍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기홍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글로벌 백신 전문 동물용의약품 회사 세바(세바코리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니엘 스펄링 박사(체코 브르노 수의과학대학 교수)가 강연한 유럽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전략 영상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ASF에 대한 유럽의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 차단과 배치관리를 통한 내부 방역 강화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스펄링 박사는 유럽에서 ASF 발생 시 전두수 살처분이 기본 원칙이며, 차단방역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대응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유럽에서는 야생멧돼지를 ASF의 주요 전염 매개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남아 있는 소규모 양돈 사육 형태가 상업 농장에서의 ASF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농장 내 ASF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청정구역(clean zone)과 오염 가능성이 있는 회색구역(grey zone)을 명확히 구분하고, 두 구역간 접촉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스펄링 박사는 차단방역의 핵심 요소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 첫째, 울타리를 이용한 경계선 관리다. 이중 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1월 8일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병곤 회장은 협회 창립 55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소유 사옥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확장 이전을 계기로 협회 기술연구원이 동물용의약품 분야 최고의 전문 검사기관으로 도약하여, 최고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검사 결과와 차별화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검사행정 체계를 정립하고 ONE-STOP 검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 연면적 334.2평(전용 201평)으로 이전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장 이번 개관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협회 자문위원과 각 분회 대표 등이 참석해 사옥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새 각오 새 출발(New KAHPA! jump KAHPA!)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 터전에서 협회와 기술연구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개관식 종료 후 2026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신년교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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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사료·종돈
(주)우성, ‘2026년 경영전략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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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승인 통계] 2025년 1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6년 1월 전망 보고서 발표
시설
2025년 스마트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 성과와 전망 / 이정용 본부장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2026 Kick-off Meetin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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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사이드,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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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공식 출범
식품·유통
선진,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 공식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