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별 청렴정책 추진 노력과 반부패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그간 ▲기관장 주도의 청렴문화 확산,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윤리의식 강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일상감사 강화를 통한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실천 활동과 더불어 업무 전반에 걸친 투명성 강화 및 취약분야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홍길 원장은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조직 전반에 내재화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 2022년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선정된 후 2023년 청렴노력도 최우수, 202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또다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상당 부분 내재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4월 16일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방안 혁신 간담회’를 주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동전쟁 등 최근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 수입 비중이 높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관리 부실 가축분뇨 퇴액비로 인하여 퇴액비 전체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부숙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농가 컨설팅과 교육·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의견과 살포 시 악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운(로터리) 작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시비처방에 대한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처방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칼륨과 같이 환경·작물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항목은 기준을 완화하여 비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있었다. 그 밖에 퇴액비 비료 성분 개선 등을 위한 중장기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4월 17일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농가 탄소 배출량 현실화를 위한 사양단계 질소 배출량 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김법균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국내 한돈산업의 분뇨 처리 부문 아산화질소(N2O) 배출량은 연간 793천톤CO2eq(IPCC 1996년 기준)으로 산정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서유럽 축산 환경을 기반으로 도출된 수치로, 우리나라 사양 환경이나 돼지의 실제 체중·사료 섭취량 등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국내 7개 농장에서 사양 단계별 사료 샘플을 수집하고, NRC(2012) 및 한국가축사양표준(2022)을 바탕으로 일령에 따른 체중과 사료 섭취량을 실측·모델화했다. 그 결과 국내 한돈산업의 두당 연간 질소 배출량은 8.23kg으로 IPCC(2019) 기준의 적용값(18.03kg) 보다 54% 낮으며, 국가 온실가스인벤토리 보고서(2024)의 적용값(12.41kg) 보다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아산화질소 연간 배출량을 재산정하면 223천톤CO2eq으로, 국가 온실가스인벤토리 보고서(2024) 대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0.017% 감축 효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문화를 되짚고, 그 중심에 자리해온 한우의 역사적 가치와 미식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한다. ■ "법보다 강했던 한우 사랑“ 우금령(牛禁令) 속에서도 이어진 대중적 소비 조선은 농사에 필수적인 소를 보호하기 위해 도축을 엄격히 통제하는 ‘우금령(牛禁令)’을 수시로 시행했다. 그러나 소고기를 향한 백성들의 열망은 이를 쉽게 꺾지 못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국가의 엄격한 감시와 처벌에도 불구하고 도축되는 소의 수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당시 소고기가 사회 전반에 널리 소비되던 대표적인 식재료였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혼상제와 같은 주요 의례에서 소고기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었다. 상차림에 소고기가 오르지 않으면 격이 떨어진 것으로 여겨질 만큼, 제례와 손님 접대의 정성은 소고기의 유무로 판단되었다. ■ 선비의 ‘난로회’와 서민의 ‘설렁탕’까지, 일상에 스며든 소울푸드 한우는 특정 계층이나 특별한 날에 국한된 음식이 아니라, 전 계층이 향유한 일상의 음식이었다. 조선의 선비들은 겨울철 화로를 중심으로 소고기를 구워 먹는 모임인 ‘난로회(煖爐會)’를 즐기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4월 18일 ‘2026년 한돈 TVC 프리런칭(Pre-launching) 편’을 공개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는 한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온 한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며,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라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이다. 광고에는 앞서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해 화두를 던진다.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메시지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이 이어지며, 한돈의 풍미와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모든 메시지를 설명하기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구성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리런칭 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 본편 광고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런칭과 본편 2편으로 구성된 총 3편의 광고를 중심으로 연간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등 세계적 식자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입체적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와이즈레이크는 지난 4월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2025 피그플랜 빅데이터 심층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피그플랜&AI(김길현 수석연구원), ▲피그플랜 2025 보고(안기홍 박사), ▲측정 기록 데이터로 34.2두 달성 사례발표(곽영범 대표/민근농장) 발표와 우수농장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안기홍 박사는 2025 피그플랜 사용 470호 농가(모돈 사육규모 23.3만두)의 양돈 생산성 분석 발표를 통해 상하위 그룹별 주요 생산성적을 비교한 결과 상위 10% 농가의 PSY는 31두로 유럽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상하위 30% 농장간 분만율은 10.9%, 7일 내 발정재귀율은 5.1%, 비생산일수는 29일, 모돈 회전율은 0.2, 평균 총산자수는 2두, 평균 실산자수는 1.9두, 평균 이유두수는 2.2두, PSY는 7.8두의 차이가 각각 나타났다. 특히 상하위 농가간 생산성 양극화가 지속되는 경향으로 최소 평균 성적(PSY 25.2두) 이상 달성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생산성 격차 해소를 위해 평균 총산자수나 비생산일수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중소가축분사 및 자회사(농협티엠알, 농협우리사료)와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중소가축 분사장과 농협티엠알 대표이사, 농협우리사료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확대, 경쟁력제고 등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2026년도 경영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 ▲분사·자회사의 자립 경영시스템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축산농가 및 조합과의 상생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본사와 분사·자회사가 하나의 팀으로서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최근 환율변동 등 대내외 리스크 상존에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농협사료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관련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적용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경영성과 등에 따라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5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기관 추천서를 우선 발급할 계획이다. *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사업 등 우수기업 선정 결과 축산분야 5개사 중 양돈분야는 ▲아이온텍(스마트축사 관련 자동급이기 개발 및 판매), ▲애그리로보텍(개체별 사료 자동급이기, 축종별 사양 솔루션 개발), ▲엠트리센(AI 기반 디지털 정밀 축산 솔루션 및 자동화 로봇 개발) 등이다. 우수기업 선정의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대 2회 연장이 가능해 총 6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첫번째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이 일부 선도 농가에 머무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중동전쟁 등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축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부지원 사업을 개편할 계획이다. 중동전쟁 이전부터 지속된 농업용·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해 축산업 경영비에서 전기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상승해 왔다. * 농사용 저압 전기요금 : (’21년) 34.2원/kwh → (’26년) 59.5원/kwh 농사용 고압 전기요금(여름·겨울) : (’21년) 36.9원/kwh → (’26년) 62.2원/kwh 농식품부는 축사·도축장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자가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거나 에너지 저감 시설·장비를 도입하려는 경우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받기 용이하도록 사업 지침을 개정한다. 특히 시설 신·개축에 더해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태양광·열, 지열 등)을 설치하려는 농가가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다만 태양광·열 설비는 건축물에 설치해야 하며 축산농가는 생산된 에너지를 축산업에 직접 이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으나, 농업법인은 에너지를 축산업에 직접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한편 도축장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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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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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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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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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고려환경과 냄새저감·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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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