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30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3조제5항의 규정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23-4호, 2023.1.30)'을 제정하여 고시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양돈장에서 겨울과 봄에 많이 발생하는 돼지유행성설사병 예방을 위해 축사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구토와 묽은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제3종 가축전염병 가운데 하나다. 최근 10년간 월별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2월과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유행성설사병에 걸린 돼지 분변에서 배출되는 많은 양의 바이러스는 축사 내부에 빠르게 퍼질 뿐만 아니라, 낮은 온도에서도 여러 날 동안 생존한다. 이로 인해 농장 내 돼지가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며 차단 방역과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농장간 전파도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의 돼지에게서 발생하지만, 특히 1주령 이하의 젖먹이 새끼 돼지가 감염되면 3~4일간 지속되는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폐사하기도 한다. 이 시기 돼지유행성설사병으로 인한 평균 폐사율은 50%를 넘기 때문에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돼지유행성설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이 중요하다. 단 오염이 심한 곳에 소독제를 뿌리는 것은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낮다. 돼지 출하로 축사가 비워지면 소독하기 전에 사료 찌꺼기,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의 유입방지와 백신항체 형성여부 확인을 위해 지난 1월 25일부터 3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도내 사육중인 돼지 전농장(191호)을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검사항목 : NSP항체(바이러스 감염 확인 항체), SP항체(백신항체) 이번에 실시되는 일제 검사는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검사결과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장에 대해서는 백신 보강접종, 확인 검사,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은 집중 방역점검을 할 예정이다.
1.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국제곡물가격 안정세와 함께 지속적인 환율 하락으로 사료가격 인하요인이 발생했는데도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상생 기대를 저버린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민간사료업계가 즉각 배합사료 가격 인하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축산농가들이 코로나19와 ASF의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이미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농협사료를 비롯한 양돈조합 사료가격은 인하 방침을 밝혔으나 해를 넘겨 설을 지난 현재까지도 민간 배합사료업계의 가격 인하 발표는 들리지 않아 이 땅의 한돈농가들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에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 3. 더구나 지난 1월 16일 한돈협회가 발표한 2022년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에서 조사대상 사료업체 판매 중인 사료 내 라이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한국 사양표준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민간사료업계가 사료성분 내 법적 기준은 준수하고 있지만, 기준이 없는 아미노산 함량은 낮아 사료 품질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강력한 의심을 더 하는 결과라 농가의 동반자여야 할 사료업계에 대한 실망이 더욱 크다. 4. 대한한돈협회 자체 분석에 따르면 ‘원화강세’ 및 ‘곡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22일 경기 김포시 소재 양돈장의 돼지에서 폐사가 발생(9두)하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발생농장 주변 돼지농장 분포 : 발생농장~500m 1호(2,500마리), 500m~3km 4호(6,582마리) 3~10km 6호(18,121마리) 중수본은 경기 김포시 소재 발생농장에 대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발생농장 및 인접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한다 또한 농장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월 22일(일) 20시30분부터 1월 24일(화) 20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도(철원 포함)와 인천광역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PCR 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강원도는 지난 1월 5일 경기도 포천 소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철원 소재 가족농장 중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1월 5일 경기 포천 소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가족농장이 철원군에 3곳이 있어 역학적으로 발생위험도가 매우 높음에 따라 1차 검사(1월 6일)에서는 3농가 모두 음성이었으나 2차 정밀검사 결과 1개 농장 65두 검사 중 4두에서 양성으로 확진(1월 11일, 22시경)되었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을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를 하고 있고, 긴급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안전하고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며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다. * 총 34호(반경 500m 내 2호 4,084두, 500m~3㎞내 3호(7,384), 3~10㎞내 29호(74,760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월 11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장(2,369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월 5일에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소재 양돈장의 가족농장으로 포천시 발생농장의 가족농장에 대한 추적 정밀검사(1차 : 1월 6일, 2차 : 1월 11일)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군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이 농장에는 기존 1월 5일에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양돈장 외에 추가로 3개의 가족농장이 있어 발생 농장(2,369여 마리 사육)과 가족농장(14,070여 마리 사육, 3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1월 8일(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중수본은 1월 6일(금) 경기도 포천시 양돈장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돼지(8,444마리)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가 출하된 도축장 내 계류 중인 돼지(205마리)에 대한 살처분과 도축장 내 보관 중인 물량에 대한 폐기를 완료하였고 밝혔다. 또한 일시이동중지 조치 및 집중소독을 시행하였고, 역학 및 방역대 내 농장(57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전체 음성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사업으로 하고 있는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에 대한 축산농가 만족도가 9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은 주요 돼지 질병에 대한 혈청검사와 도축병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농장별 질병 관리와 백신 접종 시기 등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사료값 인상, 정부의 강화된 방역 설치 의무에 따른 생산비 상승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컸지만, 이번 사업에 대한 양돈농가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지난해 8개 시·군 52농가, 4천380두에 대한 검사를 하고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연초 18.6두 수준이던 사업참여 농가의 ‘모돈 1두당 연간출하두수’ (MSY)는 12월 말 기준 19.2두로 0.6두 증가했고, 자돈 폐사율 또한 연초 7.5%에서 6.8%로 0.7% 감소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피드백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1월 20일까지 시·군 축산과, 한돈협회지부, 브랜드사업체 등을 통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월 7일(토) 강원도 철원군청 방역 대책상황실과 철원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한 돼지에서 올해 들어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이후 경기도, 강원도 및 철원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권재한 실장은 철원군청 방역 대책상황실을 방문하여 경기도와 강원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고, 이어서 철원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축산차량과 운전자 및 진·출입 도로에 대한 소독 실시 상황을 점검하였다. 과거에는 주로 봄과 가을에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 발생이 시작된 만큼 겨울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권재한 실장은 현장 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다음의 사항들을 당부·강조하였다. 첫째, 신속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이동통제, 역학 및 방역대 농장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도축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할 것을 당부하였다. 둘째, 올해 1월부터는
한돈
강릉·안성·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국 돼지농장 검사·점검·소독 등 방역대책 추진
질병·방역·위생
2025년 양돈 세균성 질병 발생 동향 / 강상철 수의사
한돈
경기 안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6년 1월 23일)
낙농
한국종축개량협회, 젖소 선형심사 계획교배 시스템 출시
기타
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2월호)-마음속 행복
사료·종돈
(주)우성 한재규 대표이사,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영·사양
겨울철 양돈장 주요 ‘체크리스트’, 알고 있어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 / 고건 팀장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창립 30주년 맞아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한우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