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이룬요양원에 직접 방문하여 쌀 100kg 전달하였다. 또한 나머지 쌀 300kg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누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닌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2월 3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환율변동 상황과 향후 외환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종일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사료 임직원과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 등 외부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통화 변수를 진단하고 외환리스크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함께,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정책 관련 심리 등 대외 요인이 맞물리며 환율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환율 변동성은 농협사료 경영 안정성은 물론 농가 생산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외환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원가절감과 경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MSD동물약품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향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하며, 야외 시험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시험이 진행된 국가에서 품목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MSD 동물약품(MSD Animal Health)이 ASF 백신 개발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공유한 지난해 11월 언론 기사와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 “유레카”의 순간 처음 “유레카(Eureka)”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Erwin van den Born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 백신 후보 균주로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던 때가 아주 기쁜 순간으로 기억난다. 저희는 후보 균주 중 하나로 ‘삼중 유전자 결손 변이체(Triple gene deletion mutant)’를 포함하여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른 후보 균주들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 균주는 접종된 자돈들에서 방어 효과가 나타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 우리는 후보 균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인 스크리닝 파이프라인(선별 체계)을 갖추게 되었고, 무엇인가를 제대로 찾아가고 있다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겨울철에는 가축분뇨 속 미생물의 활성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일부는 사멸하면서, 슬러리 피트와 저장조 내부의 발효 과정은 특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멈춘 상태로 긴 겨울을 지나게 된다. 문제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어도 한 번 무너진 미생물 생태계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겨울을 지나 발효 기능이 상실된 환경에 가능한 한 빨리 미생물 군집을 형성해 주는 것이 봄철 가축분뇨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우린네이처의 미생물제 ‘ABC’를 활용해, 멈췄던 발효를 재개하고 단기간에 회복시킨 사례들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양돈장을 인수한 A 대표는 장기간 방치돼 돌처럼 굳은 슬러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A 대표는 ‘ABC’를 물과 희석해 굳은 슬러지 위에 살포했고, 며칠 후 거품이 발생하며 발효 반응이 시작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한 결과, 4주 만에 굳어 있던 슬러지가 상당 부분 풀리면서 이후 청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 대표는 “처음에는 굳은 슬러지를 물리적으로 꺼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상황이 막막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 단가 변경, 한우 사육기간 단축 시에도 직불금 지급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연계 방안 등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추진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사업 운영방안을 공유하였다. 또한 업무 추진에 필요한 수행절차와 유의사항, 신규 직불금 시스템인 ‘농업e지’ 소개 등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 선정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160명을 대상으로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거점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는 한우와 젖소에 이어 양돈 분야까지 축종을 확대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년 차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4.79점(5점 만점)으로 호응이 컸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수요가 가장 높았던 자금과 세무, 회계 관리 및 번식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경영 상담을 확대하고, 한우·젖소·돼지 세 축종별 전문 사양기술 교육까지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진영 과장은 “축산 신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월 5일 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총 10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추가 발의되었다. 이는 대한한돈협회가 지속해서 요청해 온 사안으로, 한돈산업 현장의 절박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장에서는 가축분뇨법상 주거지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액비 살포지 확보가 어려워 자연순환 농업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액비 살포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 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서천호 의원은 발의 이유에서 "액비의 품질기준은 각 법률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나 살포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고, 비료공정규격에 따른 타 비료와 달리 액비에 대해서만 규제하고 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5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 및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 및 사육농가 참여 확대, △한우 이력정보의 정확도 제고 및 신고 편의성 개선,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 발굴, 기술 실용화, 역량 강화 활동,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와 축산물품질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2월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과 한우산업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과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과 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에서의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와 사육농가 참여 지원, ▲한우의 이력정보의 정확도와 신고 편의성 개선을 위한 지원,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발굴·기술실용화·역량강화 활동 지원,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공통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이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 사업과 연계
조합
도드람 방문한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대현회계법인, 한돈농가 세무·회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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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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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26 홍보대사로 ‘안성재’ 셰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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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실시
식품·유통
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축산
「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축산
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