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가을 씨뿌리기(파종)를 앞두고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국내 육성 품종을 소개했다. IRG의 파종 시기는 생산량, 수확 시기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재배 지역에 따라 적기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 시기가 너무 빠르면 겨울나기 전에 웃자라 언 피해를 받기 쉽고, 파종 시기가 너무 늦어도 언 피해나 봄 서릿발에 말라 죽는 피해를 볼 수 있다. 지역별 파종 적기는 중북부 지역(1월 최저 평균기온 영하 9℃)이 9월 20일에서 25일, 중부 지역(1월 최저 평균기온 영하 7℃)은 9월 25일에서 30일, 남부 지역(1월 최저 평균기온 영하 5℃)은 10월 상순이다. 벼 수확이 늦어져 적기 파종이 어렵다면, 벼를 수확하기 전에 미스트기나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벼가 서 있는 상태에서 씨를 뿌리는 입모 중 파종 재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파종 방법은 흩어뿌림 또는 줄뿌림이 있다. 파종량은 흩어뿌림에는 헥타르당 40kg, 줄뿌림에는 30kg이 알맞다. 중북부 지역에서는 파종량을 늘리고, 줄뿌림하는 것이 겨울나기에 유리하다. 국내 IRG은 4월 하순에 수확하는 극조생종 4품종*, 5월 상순에 수확하는 조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월 8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9조제1항제6호에 따라 특정매개체(야생조류)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 관련 차량 및 종사자의 진입 제한 조치의 적용 기간 및 범위를 공고(제2022-353호)했다. 적용기간은 ’22/’23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중으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이다(사전 홍보·계도 기간 : ‘22.9.15.~9.30.).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등 상황에 따라 적용기간은 조정될 수 있음. 적용범위는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구간(농식품부 공지공고 5117호 참고)이며 이 공고는 2022년 9월 8일부터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월 5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의6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의9(가축 소유자 등의 방역기준) 별표 2의4 제2호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 등에 대한 방역조치 방법, 제4호 가축의 입식, 거래 및 관리 시 방역관련 준수사항과 제5호 그 밖에 가축의 종류별 방역기준 세부사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방역조치 방법 및 요령을 공고(제2022-345호)했다. 시행기간은 2022년 9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다. 1.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보관 - 가축(돼지)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법 제17조의3제1항 각호의 시설출입차량이 농장에 진입*할 경우, 시설출입차량의 운전자에게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소독필증 1부를 보관할 것 * 농장의 울타리 또는 담장 안으로 차량이 진입하거나, 돼지 출하 및 입식 등을 위해 울타리 또는 담장 인근까지 접근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2. 농기계의 농장 외부 보관 및 경작 당일 농장 출입 금지 - 소유자 등은 농경지·텃밭 등에서 사용하는 농기계를 양돈농장 외부에 보관할 것(다만 불가피하게 양돈농장에 진입하는 경우에는 세척·소독 후에 진입할 것) - 소유자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따른 한돈산업의 생존전략 및 한돈농가 경영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홍문표(충남 예산·홍성)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한 ‘위기의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 국회 토론회’가 지난 9월 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대한한돈협회 최영길 경기도협의회장, 김은호 충남세종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축산 생산자단체 및 한돈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성훈 한돈미래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에 농림축산식품부 정재환 축산경영과장이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한돈산업 관련 정책방향, 대한한돈협회 조영욱 부회장이 ▲한돈농가 경영위기 진단 및 발전방안 제언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정승헌 한구생명환경자원연구원 원장, 강권 한돈양돈연구 회장, 김지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팀장, 김경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 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한돈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8월 말까지 실시한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집중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17년 부처 합동)』에 따라 매년 전체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 연간 검사계획 : (1∼4월) 신규농가 등 → (5∼8월) 여름철 집중검사(진드기 증가 시기)→ (8∼11월) 유통단계(식약처) → (11∼12월) 잔여 농가 ** 검사항목 :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 성분 34종 *** 그간 부적합 농가 : (’17) 78호 → (‘18) 9 → (‘19) 2 → (‘20) 1 → (‘21) 0 → (‘22.8월) 0 계란 살충제 집중검사는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5월 말 ~ 8월 말)에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체 산란계 농장 1,425호 중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1,185호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였다.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단계 계란 검사를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농식품부는 하반기 입식 등으로 계란을 추가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계란 검사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큰 추석 연휴를 대비해 그간 추진해오던 방역 대책에 보완을 더한 대책을 마련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돈농장은 ’20년 이후 강원도에서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백두대간을 따라 충북·경북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멧돼지가 농경지 근처**로 내려오는 등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20) 10월 화천 → (’21) 5월 영월, 8월 고성·인제·홍천 → (’22) 5월 홍천, 8월 양구 ** 멧돼지는 잡식성으로 작은 짐승·곤충·물고기 등도 먹지만 고구마 등 농작물을 가장 선호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년간을 살펴보면, 추석 이후 1∼2주 사이에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특징이 있다. * (’20) 10.1일 추석 → 10.8·10.9일 화천 발생, (’21) 9.21일 추석 → 10.5일 인제 발생 이에 따라 중수본
전라남도가 전남산 돼지고기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양돈산업 안정화를 위해 연간 200톤 규모의 고품질 돼지고기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잇다와 인도 업체간 계약을 통해 전남산 돼지고기 65톤, 7억4천만원 상당을 수출했다. 특히 전남도가 양돈산업 안정화를 위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나서고, 지역 육가공업체인 ㈜동명축산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부터는 홍콩에 돼지고기 냉장육을 본격 수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홍콩시장에 매달 17톤씩(돼지 200마리 분량), 현재까지 103톤(1천500마리) 6억 2천만원 어치를 수출했다. 연말까지 200톤(3천마리) 12억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축산물 수출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산 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총사업비 6억원/도비 1억2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2021년 축산물 수출협의체로 구성된 도내 광역브랜드 및 축산물 가공업체(한우·돼지고기)를 대상으로 수출물류비포장재 구입비 등 수출 활성화 소요비용을 해당연도 수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돼지) 9월호를 발표했다. ■ 모돈 사육 의향 - 4분기 모돈 사육마리수 생산비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 전망 표본농가(110호) 조사 결과 모돈 사육 의향 전년 대비 감소 전망이다. ■ 사육 전망 - 12월 돼지 사육마리수 평년 수준 12월 돼지 사육마리수는 1,165만1천마리로 전년(1,184만6천마리) 대비 1.6% 감소, 평년(1,171만4천마리) 대비 0.5% 감소 전망이다. 모돈 사육마리수는 97만4천마리로 전년(97만9천마리) 대비 0.5% 감소, 평년(98만리) 대비 0.6% 감소 전망이다. ■ 도축 동향 및 전망 1~8월 도축마리수는 1,211만1천마리로 전년(1,190만2천마리) 대비 1.8% 감소, 평년(1,156만5천마리) 대비 4.7% 증가했다. 2022년 돼지 도축마리수는 1,845만리 내외로 평년 대비 높은 생산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2021년 하반기 모돈 사육 사육의향 증가로 2022년 연평균 총 사육마리수가 증가하여 전년(1,836만6천마리) 및 평년(1,775만마리) 대비 증가 전망이다. ■ 수입 전망 2022년 돼지 수입량은 38~41만톤 전망으로 전년(33만3천톤) 대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육계) 9월호를 발표했다. ■ 사육 및 도축 단기 전망 ■ 중기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오리) 9월호를 발표했다. ■ 종오리 사육 동향 및 전망 ■ 육용오리 입식 전망 ■ 육용오리 사육 동향 및 전망 ■ 도축 전망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