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하림 푸디버디, 반찬 없이 한 그릇 뚝딱 ‘한우 토마토소스’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을 ‘한우 토마토소스’를 출시했다고11월 20일 밝혔다. 푸디버디 ‘한우 토마토소스’는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푸디버디 한우 짜장소스’, ‘푸디버디 한우 카레소스’, ‘푸디버디 한우 불고기소스’에 이은 4번째 소스 라인업이다. 푸디버디 한우소스는 지방이 적고 담백한 국내산 소고기의 설도 부위를 진하게 우린 육수를 사용하여 깊은 맛을 더하고, 부드러운 한우와 신선한 국내산 채소를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 담은 덮밥소스 제품이다. 간편함과 함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긴 푸디버디 한우소스는 아이 및 부모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NS 및 쇼핑몰 등에서 “입맛이 까탈스러운 아이인데 더 먹고 싶다고 한다”,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운다”, “간편한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는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 푸디버디 한우 토마토소스는 진한 소고기 육수 베이스에 토마토 과육을 넣어 재료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산 양파, 당근, 새송이를 잘게 썰어 넣고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