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6℃
  • 박무울산 14.2℃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제주 18.5℃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오리

충북 영동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2025년 11월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11월 18일 충북 영동군 소재 종오리 농장(4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7일 충북 영동 소재 종오리 농장의 농장주가 산란율 저하로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해당 농장의 종오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11월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6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오리에서는 첫 번째 발생이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6건, H5N1형) : 경기 4건(파주 1, 화성 2, 평택 1), 충북 1건(영동), 광주광역시 1건(남구)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9건) : 충북 1, 충남 1, 전북 3, 전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H5N1형 6, H5N6형 1, H5N9형 2

 

중수본은 11월 17일 충북 영동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청북도 및 영동군 인접 4개 시·군(금산, 무주, 김천, 상주) 소재 오리 사육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1월 17일 24시부터 11월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