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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의 날 맞아 축산물 나눔 행사 진행

- 한돈 돼지고기·목우촌돈까스 600만원 상당 전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나눔축산운동본부(사무총장 이종원)는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축산물 나눔으로 상생의 손길을 전했다.

 

주몽재활원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거주시설로, 교육과 재활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한돈협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한돈 돼지고기(앞다리살) 308kg과 목우촌 돈까스 350봉(175kg) 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몽재활원 시설을 전체적으로 답사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한돈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산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생산뿐 아니라 ESG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주몽재활원 장선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의 대표 재활시설인 주몽재활원에서 함께 한돈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한돈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영양개선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상생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한돈산업이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으로 존중받는 한돈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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