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2월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과 한우산업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과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과 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에서의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와 사육농가 참여 지원, ▲한우의 이력정보의 정확도와 신고 편의성 개선을 위한 지원,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발굴·기술실용화·역량강화 활동 지원,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공통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이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 사업과 연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8,800마리 사육)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 1월 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농장의 예찰지역 내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방역지역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소독을 지속한다. 중수본은 “ASF가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계 스포츠의 열기가 한창이다.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늦은 새벽까지 경기를 시청하거나 연속 경기 관람으로 하루를 보내는 풍경도 낯설지 않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로가 쉽게 누적되는 만큼 일상 식단에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전문가들은 이 시기일수록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체력 유지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같은 흐름은 해외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1월 미국 보건당국은 식생활 권고를 통해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강조하며 활동량 변화에 맞춘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한돈은 겨울철 식단 관리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주목된다. 한돈에는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B1(티아민), 아연, 셀레늄 등 피로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어, 활동량이 줄고 무기력해지기 쉬운 계절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부위별 특성도 뚜렷하다. 한돈 목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삼겹살은 적절한 지방과 풍미로 포만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월 4일 경상남도 창녕군 소재 돼지 농장(2,4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경남 창녕군 발생은 지난 2월 3일 돼지 폐사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4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확진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7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중수본은 발표·시행 중인 ASF 방역관리 강화 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ASF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사람·차량·가축·물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1,1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어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경기도 안성시 발생(1.23.)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월 8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9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중수본은 발생농장의 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폐 세포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비교·분석한 결과,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 가운데 특정 유형(AAV2)의 전달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유전자 기능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해 반응을 살펴보는데, 유전자 스스로는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때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성질만을 활용한 ‘전달체’를 이용한다.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는 사람이나 동물에 병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유전자 연구에 전달체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단, 유형에 따라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하는 능력이 다르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돼지 폐 세포에 가장 적합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2023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 가위(Cas9)가 발현되는 돼지에서 폐세포를 분리한 뒤 ‘불멸화 돼지 폐세포주’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 세포주는 돼지 폐 세포 특성을 유지하면서 반복 실험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전자 전달 효율을 비교·평가하는 데 적합하다. 이를 활용해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 18종을 대상으로 돼지 폐 세포 내 전달 효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4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홍 위원장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통해 다채로운 구성의 한돈 선물세트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구성됐으며, 2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4만원대 실속형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 20%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 쿠폰, 설 명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기홍 위원장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과 맛, 활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이번 한돈 선물세트가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겨울이 끝나고 봄철이 오면, 최소 환기를 실시해 오던 양돈장의 환기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때가 가장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겨우내 갇혀 있던 농도 진한 냄새 물질들이 외부로 배출하기 때문에 같은 온도 조건과 환기량이라 하더라도 가을보다는 봄철이 훨씬 냄새강도가 높다. 한돈협회가 가을철 77개 농장과 봄철 38개 농장 내부의 냄새를 측정·분석해 본 결과에서 이러한 수치는 확연히 드러난다. 2015년 가을인 8~10월에 측정한 77개 농장의 평균 냄새 희석배수는 880.7배였으나, 2016년 봄인 4~6월에 측정한 38개 농장의 평균 냄새 희석배수는 1,612배에 달한다. 단순한 수치 비교로 약 2배가 차이가 난다. 이렇게 많은 농가의 내부 측정 수치는 한돈협회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비슷한 수준의 많은 농가를 직접 측정한 데이터인 만큼 신뢰도가 높다. 다시 말하면 봄철이 가을철 보다 약 2배가량 높은 농도의 냄새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냄새 측정 시 당시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서 냄새의 강도가 달라진다. 즉, 비오는 저기압의 날에는 농장 내부 냄새가 더 올라간다. 한돈협회가 온도 및 습도가 농장 내 발생하는 암모니아 수치나, 공기희석 관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명절 음식 준비의 수고를 덜고 온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메뉴의 화려함보다는 식재료의 신선도와 원산지, 품질 등 본인이 부여하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가치 외식’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지는 추세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종돈 개량부터 사육, 도축,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통해 균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 덕분에 도드람을 사용하는 음식점들은 품질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고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도드람은 설 연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도드람 인증 맛집’ 3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 임금돼지 잠실점, 도드람의 YBD품종 'THE짙은'으로 선보이는 17일 교차숙성의 깊은 맛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임금돼지 잠실점은 도드람의 프리미엄 YBD 품종인 'THE짙은'을 사용해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건조 숙성과 습식 숙성을 17일간 교차 적용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고물가시대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부위를 활용해 명절 식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품격있는 명절 레시피를 소개한다. ■ 부드러운 한우 사태와 향긋한 더덕의 고급스러운 조화 ‘한우 사태 더덕냉채’ 기름진 명절 음식이 부담스럽거나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상차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담백한 한우 사태에 향긋한 더덕을 곁들인 ‘한우 사태 더덕냉채’가 제격이다. 한우 사태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향이 살아 있는 부위로, 충분히 익히면 결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짙은 육향이 매력적인 부위라 쌉싸름한 더덕과 고소한 잣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아낸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 덕분에 명절 상차림의 격을 한층 높여주는 메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한우 사태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준비한 삶은 재료와 함께 약 1시간 정도 삶는다. 잘 익은 사태는 차갑게 식힌 후 결을 살려 얇게 썰고 소금과 참기름으로 가볍게 밑간한다. 더덕은 껍질을 벗긴 뒤 방망이로 가볍게 두들겨 결대로 잘게 찢어 준비한다.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잣 4큰술, 배 1/2개, 소금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