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약 100여 개 식품 기업이 참여하고 약 3,00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참관한 대규모 B2B 행사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해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부각하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진은 이번 참가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부대,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등 주요 타깃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4월은 겨울철에서 여름철로 전환되는 생리·환경적 변곡점이다. 국내 기상 자료를 보면 4월 평균 일교차는 10~15℃ 수준이며, 일부 지역은 20℃ 이상 벌어지는 날도 나타난다. 평균적으로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차이가 가장 큰 달도 4월이다. 이러한 급격한 온도 변동은 돼지의 체열 항상성 유지에 추가적인 에너지 소모를 유발하며, 그 결과 사료 섭취량 변화,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악화로 이어진다. 돼지는 기온이 적정온도를 벗어나면 유지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비육돈의 경우 환경온도가 적정범위보다 1℃ 낮아질 때 유지에너지 요구량은 약 1~2%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반대로 고온 스트레스 환경에서는 사료 섭취량이 1℃ 상승 시 약 1~1.5%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미세한 변동이 환절기에는 하루 단위로 반복된다. 본 기고에서는 4월 사양관리의 4가지 핵심 논점(①사육구간별 온·습도 관리의 정밀화, ②겨울철 밀폐 구조 정비와 환기효율 회복, ③여름철 대비 냉방시설 사전 점검, ④여름철 수태율 하락 대비 후보돈 확보 전략)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사육구간별 온·습도 관리 환절기 관리의 핵심은 평균값이 아니라 “변동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 뒷다리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3개 업체, 750톤 평균 4~5% 인하 * 삼겹살‧목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5개 업체, 288톤 평균 5.9~28.6% 인하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은 4월 8일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희망원)과 정신요양시설(무지개 마을)에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5천개를 기부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애월아빠들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월아빠들이 기부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및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이다.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장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산자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농가의 자발적인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지역 농가와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양돈·비육우·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여름철 대응 프로그램을 4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선진은 더위가 시작되기 전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여름철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에너지 강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4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회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4개 사업 총 1,118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먼저 농가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확대하였다. 유가 상승 영향이 농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시설농가 난방용 유류 지원에 더해, 농기계용 경유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529억원을 증액하였다. 또한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용 유류 지원한도 상향을 위해 16억원 추가 반영하였다. 농업인의 농산물 생산의 핵심 농자재인 무기질비료에 대한 지원 예산을 73억원 추가 반영하였다. 지원단가는 기존 최대 10만원에서 예상되는 가격상승분을 반영해 최대 16만원까지 상향하고, 지원 물량도 14만톤에서 24만톤으로 확대한다. 사료제조업체의 사료 원료 구매에 필요한 자금 500억원을 증액하였다. 이는 해상운임 상승 등에 따른 국제 곡물 가격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업체의 원활한 사료 원료 확보를 위한 융자 자금을 지원하여 사료 가격 인상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에 증액된 예산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농자재 가격 부담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나눔축산운동본부(사무총장 이종원)는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축산물 나눔으로 상생의 손길을 전했다. 주몽재활원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거주시설로, 교육과 재활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한돈협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한돈 돼지고기(앞다리살) 308kg과 목우촌 돈까스 350봉(175kg) 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몽재활원 시설을 전체적으로 답사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한돈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산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생산뿐 아니라 ESG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주몽재활원 장선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 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뼈와 골수는 근골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우황’은 소의 담낭 등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전통적으로 귀하게 여겨져 해열과 진정 목적으로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사료는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 2호, 3호’를 4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 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하여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출하 시점까지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강화 추진
제품·홍보
우성사료, 혈장단백 Free 자돈사료 ‘지앤이(Growth&Immune)’ 출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iM금융오픈 2026’서 한우 우수성 알려
돼지고기
삼겹살의 시대를 넘어, 육미간격의 시대를 읽다. / 김태경 박사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3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사료·종돈
농협사료,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협약식 개최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 개최
축산
국회 논의 단계에서 면세유·비료·사료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118억원 증액
사료·종돈
선진,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
질병·방역·위생
PRRS 국가 대책과 지속 가능한 민간 백신 전략의 조화 / 배수정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