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은 지난 1월 9일 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동물의약품 산업 환경 속에서의 대응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Kick-off Meeting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십자수의약품 김지홍 회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동물의약품 산업 역시 향후 5~10년 내 급격한 구조 재편과 양극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변화를 막는 조직이 아닌 변화를 동력으로 삼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지홍 회장은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 강화,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스탠다드 대응 역량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경영계획 발표에서는 부문별로 2026년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마케팅·영업 부문은 반려동물, 축산,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의 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 (주)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수의직 공무원들을 위해 5년 연속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동사는 지난 1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수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시상식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수의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행사가 처음 제정된 2021년부터 5회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주)케어사이드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는 유영국 대표이사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있다. 유영국 대표이사는 평소 "국가 재난형 질병을 막아내는 것은 우수한 백신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지키는 방역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꾸준한 후원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 시도, 시군구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수의직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하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 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글로벌 백신 전문 동물용의약품 회사 세바(세바코리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니엘 스펄링 박사(체코 브르노 수의과학대학 교수)가 강연한 유럽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전략 영상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ASF에 대한 유럽의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 차단과 배치관리를 통한 내부 방역 강화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스펄링 박사는 유럽에서 ASF 발생 시 전두수 살처분이 기본 원칙이며, 차단방역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대응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유럽에서는 야생멧돼지를 ASF의 주요 전염 매개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남아 있는 소규모 양돈 사육 형태가 상업 농장에서의 ASF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농장 내 ASF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청정구역(clean zone)과 오염 가능성이 있는 회색구역(grey zone)을 명확히 구분하고, 두 구역간 접촉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스펄링 박사는 차단방역의 핵심 요소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 첫째, 울타리를 이용한 경계선 관리다. 이중 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주)케어사이드는 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성장성, 고용 창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으로, 케어사이드는 동물의약품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성장, 그리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ASF 진단키트 개발, 과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 공급 등 축산·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어사이드는 백신, 진단키트, 치료제, 소독제 등 다양한 동물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품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제품 개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은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품질 혁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위해 최인학 원장(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한우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5년 1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경영·사양
겨울철 양돈장 주요 ‘체크리스트’, 알고 있어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 / 고건 팀장
동약·첨가제
㈜케어사이드, ‘제노백 피씨엠포주’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 획득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 공고
기관·단체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총회 열고 공식 출범
기관·단체
한돈미래연구소, 제2대 이도헌 소장 퇴임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실속 · 프리미엄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