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애니 아이디(Any-ID)’ 시스템을 도입했다. * 축산물 원패스 : www.ekape.or.kr/kapecp ‘애니 아이디’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기반 서비스다. 축산물 원패스 이용자는 아이디 및 비밀번호 접속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인증서 등), ▲공동인증서 등 본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민간·공공 인증수단을 활용해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특히 정부 통합 로그인 기능을 통해 공공 웹사이트 간 이동 시 반복 로그인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025년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애니 아이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서비스 누리집 로그인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 인증수단이 안정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점검을 마쳤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프리미엄 돼지고기 품종 ‘YBD’가 육류 시장의 새로운 미식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 방영된 MBC ‘전국1등’에서는 경기 이천, 전북 진안, 제주 등 주요 산지의 명품 돈육을 조명했으며, 그중에서도 ‘이천 YBD’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YBD는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해당하는 희소 품종이다. 생산 효율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한층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한 품종으로,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탄력 있는 식감 그리고 깊고 진한 육향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YBD 부위별 조리 장면을 통해 이러한 강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패널과 시식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깊은 육향... 셰프가 제안하는 ‘일상 속 미식’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삼겹살, 목심, 등심덧살, 돈마호크를 활용해 YBD 특유의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YBD 앞다리살의 깊은 육향과 배추의 단맛이 어우러진 ‘전지적 배추시점’, 항정살과 삼겹살의 풍미를 살려 별도의 기름 없이도 고소함을 구현한 ‘항삼 맛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1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1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세가 한국 양돈산업의 전반을 위협하는 수준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을 모른 채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이 치사율 높은 질병의 확산에 개별 농장의 방역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발생한다. ASF와 관련한 다른 많은 정보를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할 수 있겠지만 이번 원고를 통해 이 바이러스가 가진 특성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소독의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1. 가축 전염병이 문제가 되는 겨울철 효과적인 소독이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소독제 동결 문제 : 낮은 기온으로 인해 소독제가 얼어버려 효과적인 살포가 어렵다. 특히 분무 소독 시 노즐이 막히거나 소독액이 얼어버려 소독 효율이 떨어진다. •돈사 내부 환경 관리 어려움 : 겨울철에는 외풍 차단과 보온 유지가 중요하지만, 환기 부족으로 습도가 높아지고 암모니아 농도가 증가해 돼지의 호흡기 건강이 악화한다. 이로 인해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작업 여건 악화 : 추운 날씨로 인해 농장 인력이 소독 작업을 피하거나 소독 시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동파 방지와 화재 예방 등 다른 관리 업무가 늘어나 소독 관리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13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식(HMR) 신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다. 또한,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공정 개발에 공을 들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식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 검사를 받게 하는 등의 관리 방안이 포함된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 실시요령’을 일선 가축방역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세부 실시요령은 예방접종에 소홀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와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먼저 소·돼지 농가는 최근 2년간 백신 항체 양성률을 기준으로 우수농가, 저조 농가, 미흡 농가로 구분*하고 미흡 농가는 연 2회 검사, 저조 농가는 연 1회 검사, 우수농가는 해당 농가의 일부만 무작위로 검사하는 등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해 우수농가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저조·미흡 농가로 구분하여 검사를 강화한 결과, 대상 농가의 평균 백신 항체 양성률이 돼지 98.0%(43.3%p ↑)로 대폭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저조·미흡 농가에 속하거나 예방접종 기록과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한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추가하는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에,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 발생 과정에서 12개월령 이하 어린 소(송아지)에 대한 예방접종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24일 양돈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 검출 경위 중수본은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폐사체·환경시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에 있는 양돈농장(1호)의 폐사체와 사료 등 환경시료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2월 24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 2건(동일 품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 ASF 유전자 검출로 양성 판정 ■ 주요 방역조치 중수본은 우선 전국의 지방정부가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의 소유자 등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따라 해당 물건을 폐기하도록 조치한다. * OOO랩에서 공급된 돼지 유래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추정 **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23조 (오염물건의 소각 등)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돼지 위궤양 컨트롤의 새로운 해결책인 ‘가스트릭스’ 를 출시했다. ‘가스트릭스’는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천연 원료 사용으로 안전하고 잔류 걱정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항균 내성이 없어 감수성이 높으며 항생제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돼지 위궤양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발생 시 빠르게 증상을 완화한다. ‘가스트릭스’는 돼지 위궤양에 특화된 7가지 식물추출물과 비타민 K3, E, B군 및 뷰티릭산 등이 함유된 제품으로, 돼지의 위궤양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회복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7가지 함유 식물추출물의 성분 및 효과는 다음과 같다. 그 외 비타민 K3는 지혈효과, 비타민E는 함염증, 면역증진 효과,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 경감 및 활력증진, 뷰티릭산은 장융모 발달촉진,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있다. 한편 한국썸벧 관계자는 ‘가스트릭스’를 출시하면서 장이 편해야 활력도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차원으로 먼저 이용하여 생산성이 높아지고 건강한 돼지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19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양돈농장(830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평택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 의뢰 과정에서, 금일 폐사 증가로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지난 2월 19일 경기 화성 발생농장의 예찰지역과 인접한 곳에서의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발생농장의 방역지역에 포함하여 관리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평택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 환경, 질병, 풀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상담 신청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으로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상담 분야에서는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았다. 상담 유형에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상담(4.74점)
조합
도드람, 컴투스 ‘아이모’ 콜라보 캔돈 출시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청주 삼겹살거리서 소비 확산 이어가
한돈
농식품부, 돼지 생산관리 인증 시범운영
축산
‘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가속화
식품·유통
농식품부, 삼겹살데이 맞이 3월 돼지고기 할인 지원 추진
돼지고기
정부의 삼겹살 세분화에 반대한다. ‘삼겹살 과지방 논쟁의 본질’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전국 할인행사 본격화
축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까지 연장, 추가 발생 방지 총력 대응
한돈
경남 합천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6년 2월 26일)
식품·유통
도드람, 삼겹살데이 기념 특별 할인 행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