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손세희 회장은 지난 11월 22일 김태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충남 보령시, 서천군)을 만나 모돈 개체별 이력제 도입 반대 등 한돈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한돈산업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손세희 회장은 “모돈 이력제 도입 등 정부의 과도한 규제 중심의 정책으로 한돈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산업을 위한 대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